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12개월 영아의 인지 특성에 맞는 부모 교육을 고르는 문제이다. 12개월 영아는 원인과 결과를 탐색하므로 단추를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 발달에 적합하다.
1. 12개월 영아의 인지 특성 12개월은 감각운동기 4단계(8~12개월)의 끝 무렵이다. 영아는 목표를 정하고 알고 있는 행동으로 방해물을 치우는 식으로 의도적 행동을 한다. 또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직접 눌러 보고 당겨 보며 알아 간다. 이 시기의 학습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직접 경험에 의존하므로, 부모 교육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놀이를 권하는 것이 맞다. 상징, 숫자, 보존 같은 개념은 이 시기에 이해하지 못한다.
2. 정답 ⑤ 단추를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 행동을 하면 즉각 반응이 따르는 장난감은 행동과 결과의 관계를 반복 경험하게 해 준다. 12개월 영아의 의도적 행동 발달과 정확히 맞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상징이 담긴 그림책으로 추상적 사고 자극: 추상적 사고는 청소년기의 형식적 조작기에 발달한다. 영아가 그림책에서 얻는 것은 사물 이름과 소리 같은 단순한 경험이다. ② 역할놀이용 의상과 소품: 상징놀이는 전조작기에 시작하는 가상놀이의 한 모습으로, 12개월에는 아직 하지 못한다. ③ 숫자 세기 가르치기: 수 개념은 영아기에 가르쳐 형성되지 않으며 학령전기 이후에 발달한다. ④ 물을 다른 모양 컵에 옮겨 보여 주기: 보존 개념은 구체적 조작기에 획득하므로 영아에게는 의미가 없다.
부모 교육의 방향 이 시기의 영아는 같은 놀이를 수십 번 반복하며 결과를 확인한다. 부모는 아이가 같은 장난감을 되풀이해 누르거나 던지는 것을 막지 말고, 안전한 범위에서 반응을 보여 주면 된다. 말을 걸어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는 것도 좋지만, 개념을 가르치려는 목적보다 함께 놀며 경험을 넓혀 주는 것이 핵심이다.
4. 기억 포인트 12개월은 "눌러서 반응을 확인하는" 시기, 상징·역할놀이는 2세 이후, 보존은 학령기로 단계를 나눠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영아에게 장난감을 권할 때는 월령에 맞는 조작 장난감과 함께 삼킬 수 없는 크기인지 확인한다. • 부모에게 "아이의 반복 행동은 학습"이라고 설명하고, 텔레비전 같은 수동적 자극보다 직접 만지는 놀이를 권한다. • 변형 문제로 18개월(모양 끼우기), 3세(역할놀이) 연령별 놀이를 고르게 한다.
환자생후 12개월 영아, 부모 교육
상황 어머니가 "아이 발달에 좋은 놀이나 장난감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
판단 어머니는 아이가 같은 장난감을 계속 누르고 던지는 모습이 걱정스럽다고 한다. 이 시기 반복 행동은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는 정상적인 학습 과정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가 평소 어떤 놀이를 하는지, 물건을 누르거나 당기는 행동을 보이는지 확인한다.• 수행: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처럼 행동의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는 놀이를 권한다. 작은 부품이 떨어져 삼키지 않는지 안전도 함께 확인한다.• 평가: 부모가 월령에 맞는 장난감을 고르는 기준을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12개월 영아는 행동과 결과의 관계를 직접 경험하는 놀이로 학습한다.
의도적 행동 (Intentional Behavior) — 목표를 먼저 정하고 이를 이루려고 알고 있는 수단을 쓰는 행동으로 감각운동기 4단계에 나타난다.
원인과 결과 (Cause and Effect) —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이해하는 것으로, 영아는 눌러 보고 당겨 보며 익힌다.
상징놀이 (Symbolic Play) — 한 물건을 다른 것으로 보고 하는 가상놀이로 전조작기에 두드러진다.
보존 개념 (Conservation) — 모양이 변해도 양은 같다는 것을 아는 개념으로 구체적 조작기에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