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9개월 영아의 인지 수준에 맞는 사정 방법을 고르는 문제이다. 9개월 영아는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장난감을 천으로 가리고 찾는지 관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1. 9개월 영아의 인지 특성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서 8~12개월은 의도적으로 수단을 사용해 목표를 이루는 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대상영속성이 발달하기 시작해 눈앞에서 사라진 물건도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려진 장난감을 찾으려 천을 치우거나 손을 뻗는다. 영아는 아직 말과 글, 상징으로 생각하지 않으므로 사정 방법도 말로 묻거나 지시를 따르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행동을 관찰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2. 정답 ③ 장난감을 천으로 가린 후 영아가 찾는지 관찰 영아가 보는 앞에서 장난감을 가리고 반응을 관찰하면 대상영속성의 발달 정도를 직접 볼 수 있다. 언어 능력이 필요 없고 영아의 현재 발달 수준에 맞는 방법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숫자와 글자를 가르쳐 따라 말하게 하기: 말과 글 같은 상징 체계를 쓰는 것으로 영아기 능력을 넘어선다. ② 퍼즐로 논리적 추론 평가: 논리적 사고는 학령기 이후 구체적 조작기에 본격화된다. 영아는 이를 수행할 수 없다. ④ 추상적 개념을 묻는 질문: 추상적 사고는 청소년기 형식적 조작기의 특징이다. ⑤ 복잡한 지시를 따르게 하기: 9개월 영아는 간단한 말이나 몸짓 정도에 반응하는 수준이어서 복잡한 지시 이해는 평가 대상이 아니다.
관찰 시 확인할 점 가린 뒤 영아가 곧바로 관심을 잃는지, 천을 잡아당기거나 손을 뻗는지를 본다. 완전히 가린 경우와 일부만 보이게 가린 경우의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두 방식을 함께 써 보면 현재 발달 정도를 더 잘 알 수 있다. 한 번 반응이 없다고 지연으로 단정하지 않고 영아의 컨디션과 놀이 의욕을 고려해 다시 시도한다.
4. 기억 포인트 8~12개월은 "가리면 찾는" 시기이며, 영아의 인지 사정은 말이 아니라 행동 관찰로 한다고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영아가 편안하고 깨어 있을 때 부모 앞에서 시행하고, 낯선 환경에서 울면 중단한 뒤 다시 시도한다. • 사정 시 사용하는 장난감은 삼킬 수 없는 크기로 고른다. • 월령이 바뀌어도 "그 나이에 가능한 행동을 관찰한다"는 원칙으로 적용하면 된다.
환자생후 9개월 영아, 발달 평가
상황 어머니가 아이의 인지 발달이 잘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판단 영아는 장난감을 좋아하고 낯선 사람에게도 크게 놀라지 않는다. 낯선 환경에서 울기 시작하면 평가를 잠시 멈추고 달랜 뒤 이어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가 깨어 있고 기분이 좋은 때를 택해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지 확인한다.• 수행: 영아가 보는 앞에서 장난감을 천으로 가리고 "어디 갔지?"라고 말하며 천을 치우고 찾는지 관찰한다.• 평가: 찾으려는 행동 여부를 기록하고, 필요하면 안정을 취한 뒤 다시 시도한다. 결과는 부모에게 쉬운 말로 설명한다.
핵심 포인트: 9개월 영아의 인지 사정은 숨긴 물건을 찾는지 관찰하는 방법으로 한다.
대상영속성 (Object Permanence) —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계속 존재한다고 아는 개념. 8~12개월 무렵 발달하기 시작한다.
감각운동기 (Sensorimotor Stage) — 출생부터 약 2세까지 감각과 운동 활동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피아제의 첫 인지 발달 단계.
구체적 조작기 (Concrete Operational Stage) — 약 7~11세에 구체적 대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보존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