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새로 진단된 1형 당뇨병 아동의 부모에게 알려 줄 당뇨병 케톤산증(DKA)의 초기 증상을 묻는다. 고혈당으로 인한 삼투성 이뇨와 탈수, 케톤 증가가 만드는 증상이므로 정답은 ② 피로감, 다뇨, 다음, 복통과 구토이다.
1. 원리와 배경 인슐린이 심하게 부족하면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 혈당이 오르고, 넘친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지면서 물을 끌고 나가는 삼투성 이뇨가 생긴다. 그래서 소변을 많이 보고(다뇨) 갈증이 심해지며(다음) 탈수가 진행한다. 세포는 에너지를 얻지 못해 피로해지고, 몸이 지방을 분해하면서 케톤체가 쌓여 복통, 구역, 구토가 나타나고 대사성 산증이 진행한다. 더 진행하면 깊고 빠른 쿠스마울 호흡, 숨에서 나는 과일 냄새, 의식 저하가 나타난다.
2. 정답 ② 피로감, 다뇨, 다음, 복통과 구토 다뇨·다음에 피로감과 복통·구토가 더해지는 조합이 DKA를 의심하게 하는 전형적인 초기 신호이다. 새로 진단받은 아동의 부모에게는 이 증상이 보이면 혈당과 소변 케톤을 확인하고 의료진에 연락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교육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식욕이 왕성해지고 체중이 증가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먹어도 에너지를 쓰지 못해 체중이 오히려 줄고, DKA에서는 구역과 식욕 저하가 흔하다. ③ 피부가 차갑고 축축해지며 창백해진다: 교감신경이 자극되는 저혈당 징후이다. DKA는 탈수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쪽이다. ④ 소변량이 감소하고 변비가 생긴다: 초기에는 삼투성 이뇨로 소변량이 늘어난다. 소변이 줄어드는 것은 탈수가 상당히 진행된 뒤에 볼 수 있다. ⑤ 기분이 좋아지고 활동량이 증가한다: DKA에서는 무기력, 졸림, 처짐이 흔하고 진행하면 의식 저하가 온다. 활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DKA = 고혈당·다뇨·다음·피로·복통·구토, 저혈당 = 차갑고 축축한 피부·떨림으로 짝지어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에게 DKA 경고 징후를 적은 안내문을 주고, 징후가 보이면 혈당과 소변 케톤을 확인하여 의료진에 연락하도록 한다. • 저혈당과 DKA의 증상을 비교표로 알려 주면 현장에서 혼동이 줄어든다. • 변형 문제로는 DKA 치료 시 수액과 인슐린 순서, 칼륨 관찰, 쿠스마울 호흡의 의미가 나온다.
환자8세 남아, 제1형 당뇨병, 인슐린 주사와 식이 조절 시작
상황 부모가 아이가 어떤 모습일 때 DKA를 의심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판단 인슐린이 부족해지면 소변량이 늘고 갈증이 심해지며 피곤해지고 복통과 구토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DKA 증상과 저혈당 증상을 구별하는지, 혈당과 소변 케톤 검사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 다뇨, 다음, 피로, 복통, 구토가 있으면 혈당과 소변 케톤을 확인하고 의료진에 연락하도록 교육하며, 깊고 빠른 호흡이나 의식 저하가 있으면 즉시 응급 도움을 받도록 안내한다.• 평가: 부모가 DKA 초기 징후와 해야 할 행동을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다뇨·다음에 피로와 복통·구토가 더해지면 DKA를 의심한다.
당뇨병 케톤산증 (Diabetic Ketoacidosis) — 인슐린 부족으로 고혈당, 케톤체 증가, 대사성 산증, 탈수가 생기는 응급 합병증이다.
삼투성 이뇨 (Osmotic Diuresis) — 소변으로 넘치는 포도당이 물을 끌고 나가 소변량이 늘고 탈수가 오는 현상이다.
케톤체 (Ketone Bodies) — 지방이 분해될 때 생기는 산성 물질로 쌓이면 대사성 산증과 복통, 구토를 일으킨다.
쿠스마울 호흡 (Kussmaul Respiration) — 산증을 보상하려고 깊고 빠르게 쉬는 호흡으로 DKA가 진행했을 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