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3일 신생아의 얼굴과 몸통에 생긴 작은 황색 농포를 감별하는 문제이다. 생후 며칠 안에 나타났고 전신 상태가 좋으며 열이 없다는 점이 단서이다. 독성 홍반이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한다.
1. 원리와 배경 신생아 독성 홍반은 생후 며칠 안에 나타나는 양성 발진이다. 붉은 바탕 위에 작은 황백색 농포가 생기고 얼굴과 몸통에 흔하다. 농포를 이루는 세포는 주로 호산구라 세균 감염이 아니며, 대개 며칠에서 1~2주 안에 저절로 없어진다. 열이나 처짐이 없는 건강한 신생아에게 나타난다는 점이 감염성 피부 질환과의 큰 차이이다.
2. 정답 ④ 독성 홍반, 경과 관찰 생후 며칠 안에 생긴 작은 농포, 좋은 전신 상태, 열 없음가 모두 독성 홍반을 가리킨다. 치료 대상이 아니므로 청결을 유지하고 농포를 짜지 않도록 부모에게 설명하며, 열이나 처짐 같은 변화가 생기면 알리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포성 농가진, 격리 및 전신 항생제: 세균 감염이므로 큰 수포와 주위 홍반이 보이고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 신생아는 건강하고 열이 없어 맞지 않는다. ② 신생아 황달, 광선 치료: 황달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지 농포가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증상이 다르다. ③ 신생아 여드름, 항생제 연고: 신생아 여드름은 보통 생후 몇 주 뒤에 얼굴에 생기는 양상이고, 감염이 아니므로 항생제 연고가 필요하지 않다. ⑤ 황색포도상구균 피부증후군, 수액 공급 및 항생제: 이 질환은 피부가 넓게 벗겨지는 양상으로 열과 보챔이 동반되는 전신 질환이다. 이 신생아의 소견과 맞지 않는다.
추가 정리. 감별을 위한 관찰 포인트 신생아 피부 병변은 모양만이 아니라 시기와 전신 상태를 함께 보아야 구별된다. 독성 홍반은 건강한 신생아에게 생후 며칠 안에 나타나고, 병변이 한 부위에서 사라졌다가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기기도 한다.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반면 세균성 피부 감염은 열, 보챔, 수유 감소 같은 전신 변화가 따르는 경우가 많고 병변이 커지거나 진물이 난다. 간호사는 체온과 수유량, 활동 정도를 먼저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부모에게 자연 경과를 설명한다. 병변을 짜거나 연고를 임의로 바르면 오히려 자극이나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삼가도록 안내한다.
4. 기억 포인트 건강한 신생아, 며칠 안에 생긴 작은 황색 농포, 쉽게 터짐은 독성 홍반이며 저절로 낫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가 놀라 항생제를 요구하기 쉬우므로 양성 발진임을 설명하고 짜지 않도록 교육한다. • 신생아에게 열이나 처짐, 수유 거부가 동반되면 감염을 먼저 의심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 변형 문제로 신생아 피부 변화를 비교하는 형태가 자주 나오므로 시기와 모양, 전신 상태를 같이 정리해 둔다.
환자생후 3일 신생아
호소 얼굴과 몸통에 작은 황색 농포가 여러 개 있다. 전신 상태는 좋고 열이 없다.
징후• 농포가 쉽게 터진다.• 농포 아래 피부색은 정상이다.
판단 독성 홍반으로 추정한다.
관찰 신생아는 젖을 잘 먹고 울음이 힘차며 활동이 활발하다. 부모는 농포를 보고 놀라 연고를 발라도 되는지 걱정하며 묻는다.
간호 순서• 사정: 체온과 수유, 활동 상태를 확인하고 농포의 모양과 분포를 관찰한다.• 수행: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농포를 짜지 않도록 부모를 교육한다.• 평가: 발진이 줄어드는지 보고, 열이나 처짐이 생기면 알리게 한다.
핵심 포인트: 생후 며칠 안에 건강한 신생아에게 생긴 작은 농포는 독성 홍반이다.
독성 홍반 (Erythema toxicum neonatorum) — 생후 며칠 안에 나타나는 양성 신생아 발진으로 붉은 바탕에 작은 농포가 생기고 저절로 사라진다.
농포 (Pustule) — 고름이나 염증세포가 찬 작은 융기이다. 독성 홍반에서는 호산구가 주를 이룬다.
수포성 농가진 (Bullous impetigo) — 황색포도상구균이 일으키는 세균성 피부 감염으로 수포가 생기며 치료가 필요하다.
신생아 황달 (Neonatal jaundice) — 빌리루빈이 높아져 피부와 눈 흰자가 노랗게 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