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의 주요 증상인 심한 가려움으로 인한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깨끗이 하고 손톱을 짧게 깎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목욕은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물집을 터뜨리면 흉터와 감염 위험이 있다. 아스피린은 라이 증후군 위험으로 금기이며, 캄포르나 멘톨은 피부 자극을 줄 수 있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수두에 걸린 학령기 아동의 피부 간호 중 가장 적절한 것을 묻는다. 수두는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특징이라 긁다가 생기는 상처로 2차 세균 감염과 흉터가 생기기 쉽다. 손을 깨끗이 하고 손톱을 짧게 깎아 주는 것이 가장 적절한 간호이다.
1. 원리와 배경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일으키며, 발진은 붉은 반점에서 구진, 수포, 가피 순서로 진행하고 여러 단계의 발진이 한꺼번에 보인다. 가려움이 심하기 때문에 아동이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고 손톱 밑의 세균이 들어가 농가진 같은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피부 간호의 목표는 가려움 줄이기, 긁어서 생기는 손상 막기, 감염 예방이다.
2. 정답 ③ 손 씻기와 손톱 짧게 깎기 긁어도 피부가 덜 다치도록 손톱을 짧게 하고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기본이다. 어린 아동은 가려움을 참기 어려우므로 긁지 말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긁더라도 상처가 적도록 환경을 준비해 주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따뜻한 물 목욕: 체온이 오르면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는 쪽이 알맞다. ② 캄포르나 멘톨 로션: 이런 성분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가려움 완화에는 처방된 약이나 칼라민 로션 같은 제품을 쓴다. ④ 아스피린 투여: 수두 같은 바이러스 감염 중 아스피린을 쓰면 라이 증후군과 연관되어 피해야 한다. 열과 통증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해 다른 해열진통제를 쓴다. ⑤ 물집에 바늘로 구멍 내기: 물집을 터뜨리면 열린 상처가 되어 세균 침투와 흉터 위험이 커진다. 소독된 바늘이라도 권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수두 피부 간호는 손톱 짧게, 목욕은 미지근하게, 아스피린은 금지, 물집은 건드리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두는 모든 수포가 가피로 변할 때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등원·등교를 보류하고 면역이 약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 발진 부위가 붉게 붓고 따뜻하거나 고름이 보이면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게 한다. • 변형 문제에서는 열이 날 때 투여할 약을 묻고 아스피린 금기를 확인하게 하는 형태가 자주 나온다.
환자수두에 걸린 학령기 아동
상황 아동이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있고 가려워서 계속 긁는다. 어머니는 집에서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묻는다.
징후• 여러 단계의 수포와 가피가 함께 보인다.• 긁은 자국이 있다.
판단 긁어서 생기는 2차 감염을 막는 교육이 우선이다.
간호 순서• 사정: 발진의 단계와 가려움 정도, 긁은 부위의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을 짧게 깎게 하며,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기고 물집은 건드리지 않게 한다.• 평가: 새로 긁힌 상처나 감염 징후가 없는지 확인하고 부모가 교육 내용을 이해했는지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긁어서 생기는 2차 감염 예방이 수두 피부 간호의 핵심이다.
수두 (Varicella) —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생기는 전염성 발진 질환이다. 가려운 수포가 여러 단계로 한꺼번에 보인다.
가피 (Crust) — 수포가 마르면서 생기는 딱지이다. 모든 수포가 가피로 변하면 전파 위험이 낮아진다.
라이 증후군 (Reye syndrome) — 바이러스 감염 중 아스피린 사용과 연관된 급성 뇌병증과 지방간 질환이다.
2차 감염 (Secondary infection) — 긁어서 손상된 피부로 세균이 들어가 생기는 추가 감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