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뇌실내출혈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다. 저체온증을 서서히 재가온하는 것은 혈압 변동을 줄이는 방법이므로 위험 요인이 아니며 정답은 ④다.
1. 원리와 배경 뇌실내출혈은 뇌혈류와 혈압이 급하게 바뀔 때 약한 혈관이 터져 생긴다. 동맥관개존증처럼 혈류가 불안정해지는 질환, 호흡곤란으로 인한 저산소와 이산화탄소 변동, 기계환기, 과도한 흡인으로 인한 자극, 머리를 낮추는 자세로 인한 뇌정맥압 상승이 모두 위험을 높인다. 반대로 체온을 올릴 때도 급하게 하면 혈압과 호흡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천천히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
위험 요인을 하나씩 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동맥관개존증은 혈액이 대동맥에서 폐동맥 쪽으로 새어 뇌혈류가 흔들리게 하고, 기계환기를 받는 호흡곤란 아이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수치가 요동치기 쉽다. 과도한 흡인은 저산소와 혈압 상승을 일으키고, 머리를 낮추면 정맥 환류가 방해된다. 이와 달리 체온을 서서히 올리는 방법은 급격한 혈압과 호흡 변동을 피하게 하므로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다만 저체온 자체도 호흡과 대사를 악화시키므로 방치하지 않고 교정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저체온증의 교정을 위한 서서히 재가온은 오히려 혈압과 대사 변동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이어서 위험 요인이 아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동맥관개존증은 혈류가 불안정해지고 뇌혈류가 변동하기 쉬워 위험을 높인다. ② 기관내 흡인 시 과도한 압력을 쓰면 저산소와 혈압 변동을 일으켜 출혈 위험이 커진다. ③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기계환기를 하는 아이는 가스 교환과 혈압이 불안정해 위험이 높다. ⑤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뇌정맥압을 올려 출혈 위험을 높인다.
4. 기억 포인트 급한 변화는 위험, 천천히 하는 것은 안전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흡인은 필요할 때만 짧게 하고 압력과 시간을 지킨다. • 체온은 급하게 올리지 않고 천천히 교정하며 활력징후를 함께 본다. • 위험 요인을 줄이는 간호를 계획할 때는 흡인 빈도와 압력, 머리 위치, 보온 속도, 환기 설정에 따른 호흡 변화를 함께 확인한다. 한 가지만 고치면 다른 위험이 남을 수 있으므로 묶어서 점검한다.
환자신생아중환자실의 미숙아
상황 동맥관개존증과 호흡곤란으로 기계환기를 하고 있으며 체온이 낮아 보온 중이다.
관찰• 체온과 활력징후• 흡인 시 산소포화도 변화• 머리 위치
간호 순서• 사정: 위험 요인을 확인• 수행: 체온은 서서히 올리고 흡인은 짧게, 머리는 수평 유지• 평가: 활력징후의 안정성 확인
경과 관리 보온은 서서히 하고 활력징후를 계속 확인한다.위험 요인을 한꺼번에 점검하고 줄인다.한 가지 위험 요인만 고치지 않고 흡인, 자세, 보온, 호흡 지지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급한 혈압 변동이 위험하며 서서히 재가온은 안전하다.
동맥관개존증 (Patent Ductus Arteriosus) — 출생 후 닫혀야 할 동맥관이 열려 있어 혈류가 불안정해지는 질환이다.
기계환기 (Mechanical Ventilation) — 호흡을 기계로 돕는 치료로 가스 교환과 혈압 변동에 영향을 준다.
호흡곤란 증후군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 폐 표면활성제 부족으로 생기는 미숙아의 호흡 문제다.
재가온 (Rewarming) — 저체온 아이의 체온을 다시 올리는 과정으로 천천히 해야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