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재태연령 40주는 만삭인데 출생체중이 4100g이면 고체중출생아(거대아)입니다. 거대아는 출생 후 포도당 공급이 끊긴 뒤에도 인슐린이 높게 남아 있기 쉬워 저혈당증을 먼저 관찰해야 하므로 정답은 ⑤입니다.
1. 거대아와 저혈당의 기전 거대아의 흔한 원인으로 산모의 당뇨가 있습니다. 산모 혈당이 높으면 태아도 높은 포도당에 노출되어 췌장 인슐린 분비가 늘고 성장이 촉진됩니다. 출생하면 탯줄을 통한 포도당 공급이 끊기는데, 태아기에 늘어난 인슐린 분비는 곧바로 줄지 않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출생 직후 몇 시간 안에 특히 위험하므로 혈당 확인이 핵심 간호입니다. 거대아는 분만 과정에서 어깨가 걸리는 난산이나 분만 손상 위험도 있어 이 점도 함께 관찰합니다.
2. 정답 ⑤ 저혈당증 혈당이 낮으면 떨림, 처짐, 무호흡, 경련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증상이 없어도 검사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생 후 혈당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조기 수유를 돕는 것이 기본 중재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미숙아 망막병증: 망막 혈관이 덜 자란 상태에서 산소 노출이 겹치는 조산아의 합병증입니다. 40주 만삭아에게 우선 관찰할 질환이 아닙니다. ② 태변 흡입 증후군: 태아 곤란이나 과숙과 관련되어 만삭 이후에 흔하며, 4100g이라는 정보와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③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 미성숙한 뇌의 허혈 손상과 관련된 조산아의 문제입니다. ④ 호흡곤란증후군: 표면활성제가 부족한 조산아에서 흔한 질환입니다. 40주 만삭아는 표면활성제가 충분합니다. 다만 거대아가 당뇨 산모의 아기일 때는 폐 성숙이 늦을 수 있어 호흡 관찰은 필요하지만, 이 질문의 우선 합병증으로는 저혈당이 더 대표적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조산아는 호흡·망막·뇌실, 거대아는 혈당과 분만 손상으로 짝지어 둡니다. 체중이 큰 만삭아에서 먼저 떠올릴 것은 혈당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출생 후 혈당 측정 시기와 수유 시작을 계획하고,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즉시 알립니다. • 체온을 유지해 포도당 소모를 줄입니다. • 어깨 난산이나 쇄골 골절, 팔 신경 손상 같은 분만 손상이 없는지 신체사정도 함께 합니다.
환자재태연령 40주, 출생체중 4100g 신생아
상황 분만실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인계받았습니다. 체중이 크고 만삭입니다.
확인할 정보• 재태연령 40주로 만삭• 출생체중 4000g 이상으로 고체중출생아
판단 출생 후 혈당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저혈당을 먼저 점검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혈당, 체온, 호흡 양상, 떨림이나 처짐 같은 저혈당 증상을 확인합니다.• 수행: 보온하고 조기 수유를 돕고 혈당을 정해진 간격으로 측정하며 이상 시 보고합니다.• 평가: 혈당이 안정되는지, 수유가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거대아에서는 저혈당을 우선 관찰한다.
고체중출생아 (Macrosomia) — 출생체중이 4000g 이상인 신생아로 저혈당과 분만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저혈당증 (Hypoglycemia) — 혈당이 정상보다 낮아 떨림, 처짐, 경련 등이 생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고인슐린혈증 (Hyperinsulinemia) —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상태로 산모 고혈당에 노출된 태아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어깨 난산 (Shoulder Dystocia) — 태아 어깨가 산도에서 걸려 분만이 지연되는 상황으로 거대아에서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