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미숙아의 체온 유지 중재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정답은 온수주머니를 쓰는 ⑤이며 화상과 온도 조절의 어려움 때문에 부적절하다.
1. 원리와 배경 미숙아는 체표면적에 비해 체중이 작고 피하지방과 갈색지방이 적어 열 생산이 부족하며, 피부가 얇아 열 손실이 크다. 열은 전도, 대류, 복사, 증발로 빠져나가므로 이 네 경로를 줄이는 것이 체온 유지의 원칙이다. 그래서 보육기, 복사보온기, 따뜻하게 데운 침구와 모자 같은 장치를 쓰고 처치 중에도 노출을 최소화한다. 보육기는 체중과 일령, 아기 상태에 맞춰 온도를 정한다.
2. 정답 ⑤ 온수주머니 정답 ⑤ 아동이 찬 표면에 닿지 않도록 천으로 싼 온수주머니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피부가 얇은 미숙아에게 온수주머니는 화상 위험이 크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천으로 싸더라도 물의 온도 변화를 통제하기 어려우므로 보육기나 복사보온기처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쓴다.
3. 선지별 분석 ① 보육기 온도를 체중과 일령에 따라 설정하는 것은 옳은 중재이다. 작고 어린 아기일수록 더 높은 환경 온도가 필요하다. ② 검사나 처치 중에는 아기를 열어 놓아야 하므로 복사보온기로 열 손실을 막는 것이 옳다. ③ 복부 피부 온도를 36.5도에서 37.5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은 신생아 정상 체온 범위 안에서 체온을 지키려는 것이어서 틀린 중재로 보지 않는다. 보육기 피부 온도 설정값은 교재에 따라 36.0~36.5도로 제시되기도 한다. ④ 목욕을 빠르게 하고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은 노출 시간을 줄이고 열 손실을 막기 위한 옳은 방법이다.
열 손실 경로별로 보면 찬 표면에 닿아 전도로, 찬 공기 흐름으로 대류로, 주변의 찬 벽과 창을 향해 복사로, 젖은 피부에서 증발로 열이 빠져나간다. 따라서 침구와 모자를 미리 데워 두고, 보육기를 외풍과 찬 창가에서 떨어뜨리며, 목욕 뒤에는 바로 물기를 닦는 것이 모두 체온 유지 중재이다. 온수주머니는 이 경로를 줄이는 방법이 아니라 피부에 직접 열원을 두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미숙아는 통증과 열 감각 표현이 어렵고 피부가 약해 작은 화상도 깊게 진행할 수 있다.
4. 기억 포인트 미숙아는 직접 열을 대지 말고 장치로 온도를 조절한다. 온수주머니와 같은 가열 물체는 화상 위험 때문에 피한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저체온이 생기면 산소 소모와 혈당 소모가 늘어 저혈당과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처치 시 보육기 문을 여는 시간을 줄이고, 체온을 자주 확인해 과열과 저체온을 모두 막는다. • 변형 문제로 열 손실 경로 구분, 보육기와 복사보온기의 사용 상황, 저체온의 합병증이 나온다.
상황신생아실의 미숙아 체온 관리
신생아실에 입원한 미숙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간호사가 환경과 처치 방법을 점검한다.
• 환경: 보육기 온도를 체중과 일령에 맞춰 설정한다.• 처치: 검사나 처치가 필요하면 복사보온기를 사용한다.• 목표: 복부 피부 온도를 정해진 범위로 유지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체온과 보육기 설정, 열 손실 위험을 확인한다.• 수행: 목욕은 빠르게 미지근한 물로 하고, 화상 위험이 있는 가열 물체는 쓰지 않는다.• 평가: 체온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저체온과 과열을 모두 예방한다.
핵심 포인트: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로 보온하고 온수주머니는 쓰지 않는다.
보육기 (incubator) —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미숙아의 체온 유지를 돕는 장치이다.
복사보온기 (radiant warmer) — 위에서 복사열을 내보내 처치 중인 신생아의 열 손실을 막는 장치이다.
갈색지방 (brown adipose tissue) — 신생아가 추위에 열을 만드는 데 쓰는 지방 조직으로 미숙아에서는 양이 적다.
저체온 (hypothermia) —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낮아지는 상태로 신생아에서는 호흡곤란과 저혈당 위험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