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미숙아 망막증의 치료법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다. 치료는 병변이 있는 눈에 직접 시행하는 안과적 방법이며 경구 스테로이드 투여는 표준 치료가 아니므로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치료의 목표는 저산소 상태의 무혈관 망막에서 나오는 신생혈관 자극을 줄이고 망막 박리를 막는 것이다. 치료가 필요한 병변은 안과 의사가 영역, 병기, 플러스 질환 여부로 판단한다. 주된 방법은 레이저 광응고술과 항-VEGF 안구 내 주사로, 무혈관 망막을 태우거나 VEGF 작용을 차단해 신생혈관 증식을 억제한다. 냉동 응고술도 같은 목적으로 쓰이는 방법이다. 이미 망막이 당겨져 박리가 생긴 진행 단계에서는 유리체 절제술 같은 수술을 고려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이 질환의 신생혈관 기전을 조절하는 치료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경구 스테로이드 투여. 병변 부위에 시행하는 안과적 치료가 아니며 표준 치료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② 유리체 절제술: 신생혈관과 섬유 조직이 망막을 당기는 진행 단계에서 시행하는 수술적 치료다. ③ 냉동 응고술: 무혈관 망막을 얼려 신생혈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현재는 레이저가 더 흔하지만 치료 방법에 속한다. ④ 항-VEGF 안구 내 주사: 신생혈관을 촉진하는 VEGF를 차단하는 치료다. ⑤ 레이저 광응고술: 무혈관 망막을 응고시켜 신생혈관 자극을 없애는 대표적인 치료다.
4. 기억 포인트 치료 = 눈에 직접(레이저, 냉동, 항-VEGF 주사) + 박리 단계의 수술(유리체 절제). 먹는 스테로이드는 아니다.
5. 더 알아 둘 점 치료 선택의 흐름도 함께 알아 둔다. 안과 의사는 병변의 위치와 병기, 플러스 질환 여부를 보고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판단한다. 경과를 지켜보다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도 많아 모든 병변을 치료하지는 않는다. 치료가 필요하면 레이저나 항-VEGF 주사를 우선 고려하고, 망막 견인과 박리가 이미 진행했으면 수술적 방법을 검토한다. 항-VEGF 주사를 맞은 영아는 이후에도 재발 여부를 오래 추적해야 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치료법이 아닌 것' 문제에서는 안과적 치료 목록과 전신 약물이 섞여 나온다. 병변 부위에 직접 시행하는 방법이 치료다. • 치료 후에는 감염과 안압 변화, 출혈 징후를 관찰하고 추적 검진을 지키도록 보호자를 교육한다.
환자재태 26주 출생, 교정 36주 남아
상황 선별 검진에서 치료가 필요한 미숙아 망막증이 확인되어 항-VEGF 안구 내 주사가 계획되었다. 어머니는 "먹는 약으로는 안 되나요?"라고 묻는다.
간호 순서• 사정: 어머니의 이해 정도와 걱정을 확인하고 영아의 활력징후, 호흡 상태를 점검한다.• 수행: 치료는 눈에 직접 시행하는 안과적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시술 전후 금식과 점안 지시, 안정 유지를 돕는다.• 평가: 시술 후 눈 주변 분비물과 부종, 영아의 반응을 관찰하고 추적 검진 일정을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치료는 안과적 방법, 경구 스테로이드는 치료법이 아님
레이저 광응고술 (Laser Photocoagulation) — 무혈관 망막을 레이저로 응고시켜 신생혈관 자극을 줄이는 치료다.
항-VEGF 주사 (Anti-VEGF Injection) — VEGF 작용을 차단해 신생혈관 증식을 억제하는 안구 내 주사다.
냉동 응고술 (Cryotherapy) — 저온으로 망막 병변을 응고시키는 치료다.
유리체 절제술 (Vitrectomy) — 유리체와 섬유 조직을 제거해 망막 견인을 풀어 주는 수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