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재태기간 30주, 출생체중 1200g 미숙아가 반복적인 무호흡을 보일 때 관련된 위험 요인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 저혈당증입니다. 미숙아는 저혈당이 무호흡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대사성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뇌는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로 쓰는데, 미숙아는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적고 포도당을 만드는 능력도 미숙해 혈당이 쉽게 떨어집니다.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이미 미성숙한 호흡중추의 기능이 더 흔들려 호흡이 멈추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숙아가 무호흡을 보이면 감염, 체온, 혈당 같은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2. 정답 ② 저혈당증 뇌 에너지 공급이 줄어 호흡중추가 억제될 수 있는 대사성 요인입니다. 간호사는 혈당 검사로 확인하고 처방에 따라 포도당을 공급하며, 교정 뒤 무호흡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칼슘혈증: 무호흡의 대표 유발 요인으로 꼽지 않으며, 신생아 칼슘 이상에서는 오히려 저칼슘혈증이 신경 흥분 증상으로 더 흔히 다뤄집니다. ③ 고혈당증: 미숙아에서 생길 수 있고 삼투성 이뇨와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나 무호흡을 일으키는 대표 요인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④ 고나트륨혈증: 탈수와 연관되어 의식 변화나 과민성을 일으킬 수 있지만 무호흡의 전형적 위험 요인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⑤ 고체온: 체온 변화도 무호흡과 관련되므로 감시하지만, 미숙아에서 더 흔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저체온이며 이 문항에서는 대사 이상인 저혈당이 더 적절한 답입니다.
4. 임상에서 확인할 점 무호흡이 반복될 때 원인을 찾는 사고 순서도 알아 둡니다. 미숙아의 무호흡은 호흡중추 미성숙이라는 기본 원인 위에 다른 문제가 얹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은 처짐, 수유 곤란, 체온 불안정과 함께 무호흡이 늘어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체온은 산소 소모를 늘려 호흡 부담을 키웁니다. 빈혈은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리고, 뇌실내출혈 같은 중추신경계 문제도 호흡 조절에 영향을 줍니다. 위식도 역류나 기도 정렬 불량 같은 기계적 원인도 확인합니다. 저혈당은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다른 문제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혈당 측정이 가장 빠르게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무호흡이 새로 생기거나 늘어난 아이에게는 호흡 중재와 함께 혈당, 체온, 감염 징후를 점검하는 것이 간호 사정의 틀입니다. 이 문항에서는 보기 중 대사 이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저혈당이므로 정답이 됩니다.
5. 기억 포인트 미숙아 무호흡이면 감염, 체온, 혈당을 먼저 점검합니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무호흡 알람이 반복되면 호흡 자극과 함께 혈당 측정, 체온, 감염 징후를 확인합니다. • 저혈당 증상은 무호흡 외에도 처짐, 보챔, 떨림, 수유 거부 등으로 나타납니다. • 체온 유지와 규칙적인 영양 공급이 저혈당 예방의 기본입니다.
환자재태기간 30주, 출생체중 1200g 신생아
호소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반복되는 무호흡 알람이 울립니다.
검사• 반복적인 무호흡• 간헐적 서맥
판단 호흡중추 미성숙에 대사성 요인이 겹쳤을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 상태와 함께 혈당, 체온, 감염 징후를 확인합니다.• 수행: 저혈당이 확인되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포도당을 공급하며 자극과 체온 유지를 병행합니다.• 평가: 혈당을 다시 측정하고 무호흡의 횟수가 줄어드는지 봅니다.
관찰 기록 저혈당이 의심되면 혈당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증상 변화를 기록하고, 결과에 따라 의사에게 보고해 처방을 받습니다. 교정 뒤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다시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미숙아 무호흡의 대사성 위험 요인으로 저혈당을 확인합니다.
저혈당증 (Hypoglycemia) — 혈당이 낮아 뇌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미숙아에서 쉽게 생깁니다.
글리코겐 저장 (Glycogen store) — 간에 저장된 포도당 공급원으로 미숙아는 양이 적어 저혈당에 취약합니다.
호흡중추 (Respiratory center) — 뇌간에서 호흡 리듬을 조절하는 부위로 미숙아는 기능이 덜 성숙합니다.
저체온 (Hypothermia) — 체온이 낮아져 산소 요구량이 늘고 무호흡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