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미숙아 무호흡이 생겼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 기도를 유지하면서 가벼운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가장 빠르고 침습이 적으며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조치부터 시작하는 우선순위 원칙이 적용됩니다.
1. 원리와 배경 미숙아는 호흡을 조절하는 뇌간의 호흡중추가 덜 성숙해 이산화탄소 변화에 대한 반응이 둔하고 호흡 리듬이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호흡이 멈추는 일이 잦고, 멈추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맥과 저산소증이 이어집니다. 무호흡이 짧은 경우에는 피부와 발바닥의 감각 자극이 호흡중추를 깨워 스스로 숨을 다시 쉬는 일이 많습니다. 또 목이 꺾이거나 분비물이 있으면 기도가 좁아져 무호흡이 길어지므로 머리와 목의 정렬, 필요한 경우 입·코 분비물 제거를 함께 확인합니다.
2. 정답 ① 기도 유지와 가벼운 자극 기도를 열고,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등을 쓸어 주는 가벼운 자극을 줍니다. 동시에 아이의 색깔, 심박수, 산소포화도를 보며 호흡이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자극은 세게 흔들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반복하는 정도로 합니다. 그래도 호흡이 돌아오지 않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기관내관 삽입 준비: 자극과 백-마스크 환기를 해도 호흡이 회복되지 않을 때 고려하는 후속 조치입니다. 첫 번째 중재로 삼기에는 너무 앞서갑니다. ③ 약물 정맥주사: 약물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고, 반복되는 무호흡을 줄이기 위한 치료에 쓰입니다. 지금 숨이 멈춘 아이에게 간호사가 먼저 할 일은 아닙니다. ④ 즉시 의사에게 보고: 보고는 꼭 필요하지만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자극과 기도 확인이 먼저입니다. 자극에 반응하지 않거나 반복될 때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⑤ 산소 마스크 착용: 호흡 노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마스크로 산소만 대 주어도 숨을 쉬게 만들 수 없습니다. 호흡이 돌아온 뒤 산소포화도를 보며 산소를 쓸지 판단합니다.
4. 임상에서 확인할 점 무호흡을 처음 발견했을 때의 순서를 풀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아이의 호흡 노력과 가슴 움직임, 피부색, 심박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모니터와 아이 상태가 일치하는지 봅니다. 다음으로 머리와 목이 꺾이지 않았는지, 입과 코에 분비물이 고여 있지 않은지 살펴 기도를 확보합니다. 그다음에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등을 쓸어 자극하고, 이것으로 호흡이 돌아오는지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합니다. 반응이 없으면 도움을 요청하고 백-마스크 환기를 시작하며, 이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기관내 삽관이나 약물 투여를 준비합니다. 이 순서가 우선순위 문제의 기본 틀이며, 침습도가 낮고 즉시 가능한 중재부터 높은 중재로 올라간다는 원칙을 보여 줍니다. 또한 자극으로 회복되는 무호흡도 기록하고 횟수가 늘면 보고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무호흡은 감염, 저혈당, 저체온 같은 다른 원인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기억 포인트 자극 먼저, 반응 없으면 환기와 보고로 순서를 잡습니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무호흡이 오면 발생 시간, 지속 시간, 서맥과 청색증 여부, 시행한 중재와 반응을 기록합니다. • 자극 후에도 호흡이 없으면 백-마스크 환기를 시작하고 의사를 호출하는 순서로 변형 출제됩니다. • 자극은 부드럽게 하고, 아이가 숨을 쉬기 편하도록 머리와 목을 중립에 가깝게 둡니다.
환자재태기간 30주 미숙아
상황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모니터의 무호흡 알람이 울립니다. 아이는 숨을 쉬지 않고 얼굴빛이 창백해 보이며 심박수가 내려갑니다.
검사• 호흡 노력이 보이지 않음• 서맥과 산소포화도 저하 알람
판단 호흡중추 미성숙에 의한 무호흡을 의심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즉시 아이 곁으로 가 호흡, 피부색, 심박수를 확인합니다.• 수행: 머리와 목을 중립에 가깝게 해 기도를 열고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등을 쓸어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평가: 호흡이 돌아오고 심박수와 산소포화도가 회복되는지 봅니다. 회복되지 않으면 도움을 요청하고 백-마스크 환기를 준비합니다.
관찰 기록 보호자가 곁에 있다면 무호흡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하고, 아이가 자극에 반응해 숨을 쉬면 이를 알려 불안을 줄입니다. 호흡이 회복된 뒤에도 일정 시간은 호흡과 심박수를 더 자주 확인해 재발 여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