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신생아 패혈증이 의심되어 항생제가 처방된 상황에서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을 묻는다. 결론은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한 뒤 항생제를 투약하는 것이다.
1. 원리: 배양과 항생제의 순서 혈액 배양은 혈액 속에 어떤 균이 있는지 찾아내는 검사이다. 항생제가 먼저 들어가면 균이 줄거나 죽어 배양에서 자라지 않을 수 있어 원인균을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이후 항생제를 알맞게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항생제 전에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생아의 패혈증은 무호흡, 저체온, 수유 거부처럼 특이하지 않은 증상으로 나타나고 진행이 빠르므로, 배양을 신속히 시행한 뒤 지체 없이 항생제를 투여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한 후 항생제를 투약한다. 배양 검체 채취가 항생제 투약보다 먼저이다. 배양 때문에 항생제가 늦어지지 않도록 신속하게 진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보육기 설정을 확인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저체온 아기에게 필요한 중재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항생제 처방이 나온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을 묻고 있어 배양 채취가 우선이다. ③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은 필요한 감시이지만, 관찰만 하면서 치료를 미루는 것은 패혈증 의심 상황에 맞지 않는다. ④ 항생제를 바로 투약하면 배양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신속함 때문에 순서를 바꾸는 것은 원인균 확인을 어렵게 한다. ⑤ 무호흡과 수유 거부가 있는 아기에게 수유를 늘리는 것은 흡인 위험이 있고 원인 치료도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배양 먼저, 항생제는 그다음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검체는 무균술로 채취하고 검체 라벨과 채취 시각을 정확히 기록한다. • 항생제 투약 후에도 체온, 호흡, 수유, 활동성을 계속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한다. • 변형으로 '감염 의심 시 검체 채취 후 항생제', '약물 투약 전 알레르기와 처방 확인'이 함께 출제된다. • 패혈증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호흡 보조와 수액 같은 지지 치료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 악화를 계속 감시한다. • 항생제는 처방 용량과 간격을 정확히 지키고, 투약 시각을 기록한다. 신생아는 체중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므로 계산을 두 번 확인한다. • 검체 오염을 줄이려면 피부 소독 후 완전히 마른 뒤 채혈한다. 오염된 배양은 결과 해석을 어렵게 한다.
환자생후 2일 신생아 · 무호흡 · 저체온 · 수유 거부
생후 2일 된 신생아가 무호흡, 저체온, 수유 거부로 입원했고 의사가 패혈증을 의심하여 항생제를 처방했다.
• 사정: 활력징후, 호흡 양상, 체온, 활동성과 수유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무균술로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한 뒤 처방된 항생제를 투약하고, 보육기로 체온을 유지한다.• 평가: 투약 후 체온과 호흡, 수유 반응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배양 결과를 확인한다.
수유 거부가 있으면 구강 수유를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의사와 영양 공급 방법을 정한다.
핵심 포인트: 항생제 투약 전에 혈액 배양 검체를 먼저 채취한다.
신생아 패혈증 (Neonatal sepsis) — 신생아의 혈류 감염. 무호흡, 저체온, 수유 거부 같은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 배양 (Blood culture) — 혈액 속 균을 키워 원인균을 확인하는 검사. 항생제 투약 전에 채취한다.
무균술 (Aseptic technique) — 검체 채취와 정맥 처치에서 오염을 막는 방법.
무호흡 (Apnea) — 호흡이 일정 시간 이상 멈추는 상태. 신생아에서는 감염의 신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