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재태기간 36주, 1,800g 미숙아의 저혈당 예방 간호를 묻는다. 결론은 가능한 한 빨리 경구 수유를 시작하고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1. 원리: 미숙아가 저혈당에 약한 이유 포도당 저장 형태인 글리코겐은 재태기간 후반에 간과 근육에 쌓인다. 일찍 태어난 아기는 저장량이 적다. 반대로 뇌가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포도당 소비는 상대적으로 많고, 체온이 떨어지거나 호흡이 힘들면 소비가 더 늘어난다. 포도당을 새로 만들어 내는 능력과 호르몬 반응도 미숙하다. 즉 '저장은 적고 소비는 많은' 상태이므로, 밖에서 포도당을 일찍 공급하고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예방의 중심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생후 가능한 한 빨리 경구 수유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한다. 조기 수유로 공급을 시작하고, 정기 검사로 증상 없는 저혈당을 찾는다는 두 축이 모두 들어 있는 유일한 선지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정맥 포도당은 혈당이 낮게 확인되었거나 경구 수유가 어려울 때 처방에 따라 쓰는 치료적 중재이다. 예방의 첫 단계로 생후 1시간 이내에 일괄 투여하는 것은 아니다. ② 36.0℃ 미만은 저체온이다. 저체온은 대사 요구를 늘려 포도당 소모를 키우므로 대사를 줄이려고 체온을 낮추는 발상은 반대이다. ③ 초유는 에너지와 면역 성분을 주므로 수유를 미룰수록 공급이 늦어져 저혈당 위험이 커진다. ⑤ 증상이 나타난 뒤에 검사하면 이미 저혈당이 진행된 뒤일 수 있다. 미숙아의 저혈당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4. 기억 포인트 빨리 먹이고, 정기적으로 재고, 따뜻하게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빠는 힘과 삼킴이 약하면 처방과 상태에 따라 관을 이용한 수유를 하고, 수유 후 혈당 추이를 본다. • 보육기나 복사 보온대로 중성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포도당 소모를 줄이는 저혈당 예방 간호이다. • 변형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고위험 신생아는 혈당을 확인한다'가 자주 출제된다. • 수유량은 아기의 반응을 보며 늘리고, 수유 후 구토나 복부 팽만이 있으면 보고한다. 미숙아는 위장관도 미숙하기 때문이다. • 호흡곤란이나 감염이 동반되면 에너지 소모가 늘어 저혈당이 쉽게 악화되므로 혈당 확인 간격을 좁히는지 처방을 확인한다. • 발뒤꿈치 채혈은 가장자리를 이용하고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는다. 채혈 기록에는 시각과 수치, 수유 여부를 함께 남긴다.
환자재태기간 36주 · 출생체중 1,800g 미숙아
신생아실에 입원한 미숙아의 저혈당 예방 계획을 세우는 상황이다.
• 사정: 재태기간, 체중, 체온, 빠는 힘과 삼킴 반사,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보육기에서 체온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수유를 시작하며, 정해진 시간에 발뒤꿈치 채혈로 혈당을 확인한다.• 평가: 혈당 추이, 수유 양과 흡인 여부, 떨림이나 처짐 같은 증상을 지속적으로 살핀다.
보호자에게는 수유 방법과 빠는 힘의 변화를 설명하고 아기가 처지거나 떨면 바로 알리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미숙아는 저장이 적으므로 조기 수유와 정기 혈당 확인으로 예방한다.
글리코겐 (Glycogen) — 포도당을 저장하는 형태. 간과 근육에 있으며 미숙아는 저장량이 적다.
중성 온도 (Neutral thermal environment) — 체온 유지에 드는 산소 소모와 열량이 가장 적은 환경 온도.
무증상 저혈당 (Asymptomatic hypoglycemia) — 증상이 없어도 혈당이 낮은 상태. 정기 검사로만 발견할 수 있다.
경구 수유 (Oral feeding) — 입으로 모유나 분유를 먹이는 것. 외부 포도당 공급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