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순음청력검사에서 공기전도와 골전도 결과를 비교해 얻는 주요 정보를 묻는 문제다. ③ 난청의 유형(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 구분이 정답이다. 두 검사의 차이가 소리 전달 경로 중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 주기 때문이다.
1. 원리·배경 공기전도는 소리가 외이도와 고막, 이소골을 거쳐 내이로 가는 경로를 모두 포함해 검사하고, 골전도는 두개골 진동으로 중이를 건너뛰어 내이에 바로 전달해 검사한다. 두 값의 차이를 공기-골 간격이라고 한다. 간격이 크면 외이·중이 쪽 문제인 전음성 난청, 간격이 없이 두 값이 함께 떨어지면 내이·청신경 문제인 감각신경성 난청, 두 값이 모두 떨어지면서 간격도 있으면 혼합성 난청으로 해석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난청 유형 구분: 공기전도와 골전도의 관계로 난청이 어느 부위에서 생겼는지 분류하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이다. 전음성은 골전도가 비교적 정상이고 공기전도만 나쁘며, 감각신경성은 두 값이 비슷하게 나쁘다. 예를 들어 중이염이나 귀지 막힘처럼 소리가 내이로 가는 길목이 막힌 경우에는 뼈로 직접 전달하는 소리는 잘 들리는데 공기로 전달하는 소리는 잘 안 들려 두 곡선 사이가 벌어진다. 반대로 내이나 청신경이 손상되면 어느 경로로 들려 주어도 함께 나빠져 간격 없이 같이 내려간다. 이 차이를 알면 치료 방향(막힌 곳을 치료할지, 손상된 신경 기능을 보조할지)을 짐작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이명의 발생 원인은 순음 검사의 두 곡선 비교만으로 알 수 없으며 별도의 문진·검사가 필요하다. ② 언어 이해 능력은 순음이 아닌 어음 청력 검사(말소리 이해도)로 평가한다. ④ 보청기 적합성은 청력 손실 정도, 어음 명료도, 환자 상황 등을 종합해 판단하며 공기-골 비교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⑤ 외이도 문제 여부는 이경 검사 등 이학적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이다. 공기-골 간격은 외이·중이 쪽 문제를 시사할 뿐 외이도 문제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간격 있으면 전음성, 간격 없이 둘 다 나쁘면 감각신경성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검사 전 귀지나 이물이 있으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이도 상태를 확인한다. • 검사 환경은 조용해야 하며, 환자에게 소리가 들리면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미리 설명한다. • 결과 해석은 의사가 하지만 간호사는 난청 유형에 따라 필요한 교육(전음성은 중이 질환 치료와 귀 관리, 감각신경성은 보청기와 소음 노출 예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검사순음청력검사 결과 설명
난청을 호소하는 환자가 순음청력검사를 받았고 환자는 "공기가 어떻고 뼈가 어떻다는데 무슨 뜻인가요?"라고 묻는다.
상황 두 검사 결과를 비교해 난청이 생긴 부위를 구분하는 단계이다.
간호 순서• 사정: 환자의 이해 수준과 난청 호소 양상, 귀 병력을 확인한다.• 수행: 공기전도는 소리가 귀 전체 경로를 지나는 검사, 골전도는 중이를 건너뛰고 내이를 보는 검사라고 쉽게 설명한다.• 평가: 환자가 검사 목적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의사 설명 후 이어질 치료·교육을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공기-골 비교는 난청 유형을 구분하는 핵심 정보이다.
공기전도 (Air Conduction) — 소리가 외이도·고막·이소골을 거쳐 내이로 전달되는 정상 경로를 이용한 검사이다.
골전도 (Bone Conduction) — 두개골 진동으로 중이를 건너뛰어 내이에 직접 소리를 전달해 검사하는 방법이다.
전음성 난청 (Conductive Hearing Loss) — 외이·중이의 소리 전달 장애로 생기며 공기-골 간격이 나타난다.
감각신경성 난청 (Sensorineural Hearing Loss) — 내이나 청신경 손상으로 생기며 공기전도와 골전도가 함께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