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백내장 수술 후 퇴원 교육에서 강조할 내용을 묻는다. 정답은 ③ 수술한 눈을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로, 대개 작은 절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수술 직후에는 절개 부위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았고 눈이 감염과 외상에 약한 상태다. 따라서 퇴원 교육은 눈을 보호하고, 처방된 점안액을 지키고, 이상 징후를 빨리 알리도록 하는 데 모인다.
2. 정답 ③ 시술받은 눈을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한다 눈을 비비면 아직 아물지 않은 절개 부위에 압력과 자극이 가해지고, 손의 세균이 들어가 안내염 같은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그래서 수술한 눈을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도록 반복해서 교육하고,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비비는 것을 막기 위해 보호용 안대나 보호 안경을 쓰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증상이 있을 때만 사용한다: 수술 후 점안액은 염증과 감염을 예방하는 목적이라 통증이 없어도 처방된 횟수와 기간을 지켜야 한다. 증상에 따라 임의로 쓰면 염증 조절이 어려워진다. ② 가능한 한 빨리 독서나 컴퓨터 작업을 재개한다: 독서나 화면 작업은 눈의 피로와 건조감이 없는 범위에서 점차 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수술 눈에 해롭다고 볼 일은 아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를 강조할 내용은 아니고 이 질문의 핵심인 눈 보호 교육이 아니다. ④ 목욕이나 샤워 시 제한이 없다: 제한이 없다는 표현이 틀리다. 물과 비누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얼굴을 씻거나 머리를 감을 때 주의하도록 교육한다. ⑤ 안대를 낀 채로 외출해도 무방하다: 보호 안대는 주로 수면 중 등 무의식적으로 눈을 건드리는 것을 막으려는 용도이고, 안대로 시야가 가려지면 걸을 때 낙상 위험이 커진다. 외출할 때는 먼지와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나 보호 안경이 알맞다.
4. 기억 포인트 수술한 눈은 비비지 않고, 물은 피하고, 점안액은 시간 맞춰.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전 점안 방법을 직접 시범 보이고 환자가 되짚어 해 보게 한다(손 씻기, 아래 눈꺼풀을 당겨 점안, 점안구가 눈에 닿지 않게 하기). 여러 점안액을 쓸 때는 사이를 두는 것을 안내한다. • 통증 증가, 시력 저하, 충혈 악화, 분비물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한다. 감염성 안내염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 변형 출제: 무거운 물건 들기와 몸을 크게 숙이는 동작 피하기, 변비로 인한 힘주기 피하기 등 안압을 올릴 수 있는 활동 제한과 함께 묻는다.
환자백내장 수술 후 퇴원을 앞둔 고령 환자
상황 한쪽 눈 백내장 수술을 마치고 보호 안대를 한 채 퇴원 교육을 받는다. 환자는 집에서 혼자 점안액을 넣어야 하고,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교육 필요 사항• 수술한 눈을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기• 처방된 점안액을 정해진 횟수와 기간 동안 사용하기• 얼굴을 씻을 때 물과 비누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외출할 때 선글라스 쓰기
간호 순서• 사정: 점안액 사용 방법, 시력 상태, 도와줄 가족 유무를 확인• 수행: 점안 시범을 보이고 환자가 직접 해 보게 하며, 눈을 비비지 않는 이유를 설명• 평가: 환자가 교육 내용과 이상 징후 발생 시 연락 방법을 되짚어 말하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