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포도막염 환자가 스테로이드 안약을 오래 사용할 때 감시할 합병증은 안압 상승(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과 백내장이다. 그래서 정기적인 안압 측정과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1. 원리와 배경 국소 스테로이드는 염증 억제에 효과가 크지만 장기간 쓰면 부작용이 생긴다. 일부 환자에서는 방수가 배출되는 섬유주 조직의 저항이 커져 방수 배출이 줄고 안압이 올라가는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 안압 상승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사 없이는 놓치기 쉽다. 또 수정체가 뿌옇게 되는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후낭하 혼탁이 알려져 있다. 그 밖에 감염 위험 증가와 상처 치유 지연도 고려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안압 측정 일정, 시력 변화, 두통·눈 통증 같은 증상을 확인하고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끊지 않도록 교육한다.
스테로이드 반응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점도 알아 둔다. 같은 용량으로도 안압이 쉽게 오르는 사람이 있어 시작 후 일정 간격으로 안압을 확인하고, 가족력이 있거나 근시가 심한 사람은 더 주의한다. 또 스테로이드는 각막 상처의 치유를 늦추고 단순 헤르페스 같은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눈이 붉고 분비물이 늘면 알리게 한다. 필요 이상으로 길게 쓰지 않도록 의사가 용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식으로 조절하므로, 환자가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않게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백내장과 녹내장 장기 스테로이드 점안의 대표적인 안과 합병증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망막박리는 근시, 외상, 유리체 견인 등과 관련되며 스테로이드 점안의 대표 합병증이 아니다. ③ 각막 천공은 각막염이나 궤양이 진행했을 때의 위험이며, 스테로이드는 각막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나 장기 감시의 주된 합병증으로는 ①이 더 대표적이다. ④ 눈꺼풀 처짐은 신경·근육 이상이나 노화와 관련된 문제로 점안 스테로이드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⑤ 사시는 안근 조절 이상이나 소아의 발달 문제와 관련되며 스테로이드 점안의 합병증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장기 스테로이드 점안 = 안압 상승(녹내장) + 백내장
5. 실무·국시 포인트 • 처방 간격을 지키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갑작스러운 중단은 염증 재발을 부를 수 있다. • 정기 안압 측정 일정을 지키게 하고 시야가 좁아지거나 눈이 아프면 바로 알리도록 한다. • 국시에서는 약물 부작용 중 「스테로이드 = 안압 상승, 백내장」을 묻는 문제가 반복된다.
환자포도막염으로 스테로이드 점안 중인 환자
상황 포도막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안약을 여러 주 사용하고 있고 증상은 호전되었다.
관찰• 눈 통증은 줄었으나 정기 외래 검사가 예정되어 있다.• 장기 사용에 따른 안압 상승과 수정체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안압 측정 결과와 시력 변화를 확인한다.• 수행: 처방대로 점안하고 임의 중단을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평가: 정기 검진 일정 준수를 확인한다.
안압이 높아져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어 눈이 아프지 않아도 정기 방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야가 좁아지거나 불빛 주위에 무지개 테가 보이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핵심 포인트: 스테로이드 점안을 오래 쓰면 안압과 수정체를 본다.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 (Steroid-induced Glaucoma) —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방수 배출 저항이 커져 안압이 오르는 상태로 초기에 증상이 적다.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Steroid-induced Cataract) — 스테로이드 사용과 관련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상태로 흔히 후낭하 혼탁으로 나타난다.
안압 (Intraocular Pressure) — 안구 내부의 압력으로 방수의 생성과 배출의 균형으로 결정되며 정기 측정이 필요하다.
국소 스테로이드 (Topical Corticosteroid) — 점안으로 눈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로 장기 사용 시 부작용 감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