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견관절 탈구를 정복하고 고정한 동안에는 어깨 자체를 움직이지 않고, 고정 부위 아래쪽 관절의 운동으로 강직과 부종을 막는다. 정답 ⑤ 손가락, 손목, 팔꿈치의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이 고정 기간에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1. 원리와 배경 어깨 탈구가 일어나면 관절을 감싼 관절낭, 인대, 관절순 같은 안정화 구조가 늘어나거나 찢어진다. 정복 후 고정하는 이유는 이 구조들이 아물 시간을 주고 재탈구를 막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팔 전체를 오래 쓰지 않으면 팔꿈치 이하 관절이 뻣뻣해지고 손이 붓는다. 그래서 고정되지 않은 원위부 관절은 계속 움직이게 해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 위축과 관절 강직을 예방한다. 어깨를 쓰지 않고도 할 수 있어 고정과 충돌하지 않는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손가락과 손목, 팔꿈치의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어깨는 고정하고 아래쪽 관절만 움직이는 운동이므로 고정 상태를 해치지 않고 부종과 강직을 줄인다. 보조기 종류에 따라 팔꿈치가 함께 고정된 경우에는 허용되는 관절 범위를 지시대로 따른다.
3. 선지별 분석 ① 벽에 손을 대고 몸을 미는 운동: 어깨에 체중 부하와 근수축 부담이 실리는 동작이라 고정 중에는 맞지 않고 회복이 진행된 뒤에 고려한다. ② 아령을 이용한 근력 강화 운동: 저항을 걸어 근력을 키우는 후기 재활 단계의 운동이다. 맞는 운동이지만 시기가 다르다. ③ 외회전 운동: 흔한 전방 탈구에서는 팔이 바깥으로 돌아가고 벌어지는 자세가 탈구와 연관되어 재탈구 위험이 큰 동작이다. 고정 기간에 하면 안 된다. ④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 굴곡과 외전을 크게 쓰는 운동으로 고정이 풀린 뒤 가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릴 때 포함된다. 고정 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고정은 어깨만, 운동은 손부터: 고정 중에는 멀리 있는 관절부터 움직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고 손목과 팔꿈치를 움직이는 방법을 직접 보여 주고 따라 하게 한 뒤 이해를 확인한다. • 손의 색, 온도, 감각, 맥박을 확인해 보조기가 지나치게 조이거나 신경·혈관이 눌리는지 살핀다. 저림이나 창백함이 오면 바로 알리게 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하지 골절 석고 고정 중 발가락 운동, 고정 해제 후 단계별 재활 순서(수동, 보조 능동, 능동, 저항).
상황견관절 탈구 정복 후 퇴원 교육
오른쪽 어깨 탈구를 정복한 환자가 어깨 보조기를 착용하고 재활 운동 교육을 받는다. 환자는 어깨가 굳을까 걱정되어 팔을 돌려 보고 싶다고 말한다.
• 정복 후 어깨 고정 유지 중• 손가락과 손목, 팔꿈치는 움직일 수 있는 상태• 어깨 운동을 서두르고 싶어 하는 마음
간호사는 어깨는 고정하되 아래쪽 관절의 운동으로 강직과 부종을 막을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판단한다.
• 사정: 통증, 부종, 손의 색과 감각, 맥박을 확인한다.• 수행: 손가락 쥐고 펴기, 손목과 팔꿈치 움직이기를 시범 후 반복 실습시킨다.• 평가: 환자가 운동을 스스로 설명하고 어깨를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고정 중에는 어깨를 두고 손가락·손목·팔꿈치를 움직인다
견관절 탈구 (Shoulder Dislocation) — 상완골두가 관절와에서 벗어난 상태로 앞쪽으로 빠지는 전방 탈구가 가장 흔하다.
원위부 관절 (Distal Joint) — 손상 부위에서 몸통 바깥쪽으로 멀리 떨어진 관절로 이 경우 손가락, 손목, 팔꿈치를 가리킨다.
관절 가동 범위 운동 (Range of Motion Exercise) —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유지하거나 회복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재탈구 (Recurrent Dislocation) — 한 번 탈구된 관절이 안정화 구조가 충분히 아물기 전에 다시 빠지는 것으로 조기 무리한 운동이 위험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