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TSH 상승과 유리 T4 감소가 확인된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에게 적절한 교육을 고르는 문제다. 갑상샘호르몬 제제는 흡수를 위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은 ⑤ 갑상샘호르몬 제제는 공복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이다.
1. 원리와 배경 갑상샘기능저하증은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해 대사가 느려지는 상태로 피로, 추위 못 참음, 변비, 체중 증가, 서맥, 피부 건조가 나타난다. 원발성이면 호르몬이 낮아 뇌하수체가 TSH를 더 분비하므로 TSH가 오르고 유리 T4는 낮아진다. 치료는 레보티록신 보충이며, 약은 위장관에서 흡수되는데 음식, 칼슘제, 철분제, 제산제 등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아침 식사 전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용량은 TSH를 확인하며 조절하고, 환자가 임의로 바꾸지 않도록 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⑤ 갑상샘호르몬 제제는 공복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 매일 같은 시간, 공복, 다른 약과 간격을 두고 복용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기본이다. 일정한 복용이 혈중 농도를 안정시킨다. 약을 먹다가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끊지 말고 정기 혈액 검사를 받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하루 한 끼만 먹도록 권장하는 것은 틀리다. 기능저하증은 체중 증가와 변비가 문제이지만 극단적 식사 제한은 영양 불균형을 만든다. 균형 잡힌 저열량·고섬유 식사가 적절하다. ② 약 복용 후 심계항진이 생기면 용량을 스스로 조절하라는 것은 위험하다. 심계항진은 과량 투여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환자가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③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를 많이 먹도록 권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요오드 과량이 갑상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환자에게 일부러 많이 먹도록 권할 근거가 없다. ④ 심한 유산소 운동을 매일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기능저하증 환자는 맥박이 느리고 피로가 심해 서서히 늘리는 규칙적 운동이 안전하다.
4. 기억 포인트 기능저하증: TSH↑ T4↓ → 레보티록신, 아침 공복, 임의 조절 금지.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용 후 흉통·심계항진·불면이 있으면 보고하도록 교육한다. 특히 고령자와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는 소량으로 시작해 서서히 늘린다. • 점액부종 혼수는 의식 저하, 저체온, 서맥이 나타나는 응급 상태로 약물 중단이나 감염이 유발할 수 있다. • 변형: 기능저하증 증상 구별, 약 복용 시간, 진정제 사용 주의(대사가 느려 약 반응이 커진다)가 나온다.
환자55세 남성 / 만성 피로, 변비, 체중 증가
몇 달 전부터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하며 변비와 체중 증가가 있다고 호소한다. 처방받은 약을 어떻게 먹는지 궁금해한다.
• TSH 상승• 유리 T4 감소• 피로, 변비, 체중 증가
판단 갑상샘호르몬 부족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갑상샘기능저하증 치료를 시작한다.
간호 순서• 사정: 맥박, 체온, 피부, 배변 상태 확인• 수행: 레보티록신을 아침 공복에 복용하고 칼슘제·철분제와 간격을 두도록 교육• 평가: 주기적인 혈액 검사 필요성을 환자가 설명하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갑상샘호르몬 제제는 공복에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한다
갑상샘기능저하증 (Hypothyroidism) —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해 피로, 추위 못 참음, 변비, 체중 증가가 나타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