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신손상 위험이 있는 요로결석 환자를 사정할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해야 할 검사 결과는?
혈청 검사 결과: BUN 35 mg/dL, Creatinine 2.8 mg/dL, Na+ 140 mEq/L, K+ 5.8 mEq/L. 소변량은 지난 6시간 동안 50 mL이다.
1BUN 35 mg/dL
2K+ 5.8 mEq/L✓ 정답
3Na+ 140 mEq/L
4Creatinine 2.8 mg/dL
5소변량 50 mL/6시간
해설
BUN·크레아티닌 상승과 소변량 감소(50 mL/6시간, 시간당 약 8 mL의 핍뇨)는 급성 신손상을 시사하지만, 가장 먼저 보고할 것은 K+ 5.8 mEq/L의 고칼륨혈증이다. 고칼륨혈증은 심실세동·심정지 같은 치명적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Na+ 140 mEq/L은 정상 범위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로결석 때문에 급성 신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검사 결과 중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할 것을 묻습니다. 진행하면 치명적인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는 K+ 5.8 mEq/L(고칼륨혈증)가 정답 ②입니다.
1. 결과를 읽는 법 신장은 칼륨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주된 장기입니다. 결석이 요로를 막거나 신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면 칼륨 배설이 줄어 혈중 칼륨이 오릅니다. 칼륨은 심근의 전기적 안정성을 정하는 전해질이어서 많이 올라가면 심전도에서 T파가 뾰족해지고 QRS가 넓어지며, 심하면 심실세동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BUN과 크레아티닌의 상승은 신기능 저하를 알려 주지만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하는 값은 아닙니다.
2. 정답 ② K+ 5.8 mEq/L 정답 ② K+ 5.8 mEq/L는 정상 상한을 벗어난 값으로, 심전도 모니터링과 칼륨 배설 및 칼륨 이동을 위한 처방이 필요한 값입니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심전도 변화와 맥박 불규칙, 근력 약화를 확인하며, 칼륨이 든 수액과 약, 칼륨이 많은 음식이 투여되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BUN 35 mg/dL는 신기능 저하나 탈수에서 오르는 값이며 보고는 필요하지만 부정맥을 직접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③ Na+ 140 mEq/L는 정상 범위여서 이 상황의 우선 보고 대상이 아닙니다. ④ 크레아티닌 2.8 mg/dL는 신손상의 정도를 알려 주는 중요한 값이지만 위험이 서서히 드러나는 지표이고, 당장의 심장 위험은 칼륨이 더 큽니다. ⑤ 6시간 동안 50 mL의 소변량은 시간당 약 8 mL로 핍뇨에 해당하는 심각한 소견이며, 칼륨이 오른 원인이기도 하므로 함께 보고합니다. 다만 이 문제처럼 하나만 고를 때는 치명적인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값이 우선입니다.
보충. 고칼륨혈증 보고와 중재 보고할 때는 칼륨 수치와 함께 소변량, 크레아티닌, 최근 복용 약물, 심전도 소견을 같이 전하면 의사가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처방에 따라 심근을 보호하는 약, 칼륨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는 약, 칼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선택되며 간호사는 투여 후 칼륨과 심전도를 다시 확인합니다. 칼륨 보충이 포함된 수액이 걸려 있다면 중단 여부를 의사에게 즉시 확인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신손상 환자의 검사값 중 먼저 볼 것은 심장을 위협하는 칼륨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급성 신손상 환자는 칼륨, 소변량, 체액 상태, 심전도를 함께 확인하고 칼륨 제한 식이와 칼륨 함유 약물 점검을 합니다. • 변형 문제: 고칼륨혈증의 심전도 변화, 핍뇨 기준, 투석이 필요한 상황, 칼륨 보충제 투여 전 소변량 확인이 자주 나옵니다.
환자요로결석으로 급성 신손상 위험이 있는 환자
검사• BUN 35 mg/dL• 크레아티닌 2.8 mg/dL• Na+ 140 mEq/L• K+ 5.8 mEq/L• 소변량 6시간 동안 50 mL
판단 요로 폐색으로 신기능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이며, 이 가운데 고칼륨혈증이 부정맥 위험이 가장 큽니다.
간호 순서• 사정: 맥박의 규칙성, 심전도, 근력 약화, 소변량을 확인합니다.• 수행: 의사에게 칼륨 수치를 먼저 보고하고 심전도 모니터링을 준비하며, 칼륨이 든 수액과 약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평가: 처방 후 칼륨 재검 결과와 심전도, 소변량의 변화를 이어서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신손상 환자에서 칼륨 상승은 치명적 부정맥 위험 때문에 가장 먼저 보고한다.
고칼륨혈증 (Hyperkalemia) — 혈중 칼륨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로 신장 배설이 줄면 생기며 부정맥과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다.
급성 신손상 (Acute Kidney Injury) — 신기능이 짧은 시간에 떨어져 크레아티닌이 오르고 소변량이 줄어드는 상태.
핍뇨 (Oliguria) —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로 신장 관류 저하나 요로 폐색을 의심하게 한다.
BUN과 크레아티닌 (BUN, Creatinine) — 신기능 저하 때 함께 오르는 혈액 지표로 신손상의 정도를 평가하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