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담낭절제술 후 간호사가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합병증을 묻는다. 담낭은 담관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수술 중 담관이 손상되면 담즙이 새어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수술 후 합병증도 있지만 이 수술에 특징적이고 심각한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담도 손상으로 인한 담즙 누출이 정답 ⑤이다.
1. 합병증이 생기는 원리 담낭관은 간에서 나오는 담관 가까이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담낭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담관을 다치거나 담낭관 결찰 부위가 새면 담즙 누출이 생긴다. 담즙이 복강으로 새면 자극과 감염으로 복막염이 올 수 있고, 담즙 흐름이 막히면 황달이 생긴다.
2. 정답 ⑤ 담도 손상, 담즙 누출 수술 후 복통 악화, 발열, 황달, 복부 팽만, 배액관 배액의 담즙색 증가가 나타나면 의심하고 즉시 보고한다. 이 증상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어 활력징후와 복부 사정을 반복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심부정맥혈전증은 모든 수술 후 움직임이 줄 때 주의하는 합병증이다. 중요하지만 담낭절제술에만 특이하지는 않다. ② 장폐색은 복부 수술 후 생길 수 있으나, 담낭절제술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합병증은 아니다. ③ 수술 부위 감염도 모든 수술의 공통 합병증이어서 이 문제의 답으로는 특이성이 떨어진다. ④ 폐렴은 상복부 절개 후 통증 때문에 얕은 호흡을 하면 무기폐와 함께 위험이 커지므로 심호흡, 기침 격려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이는 여러 수술 후에 공통으로 대비하는 예방 간호 대상이고, 이 수술에 특이적이며 복막염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합병증은 담도 손상에 의한 담즙 누출이므로 ⑤가 더 적절하다.
4. 기억 포인트 담낭절제술 후 특이 합병증은 담관 손상. 복통, 발열, 황달이면 담즙 누출 의심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술 방식에 관계없이 배액 양상과 색을 기록하고 변화를 보고한다. • 복강경 수술 후에는 어깨 통증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 이 문항처럼 "가장 중요한/특징적인"을 묻는 문제는 공통 합병증보다 수술 특이 합병증을 고른다.
6. 수술 후 관찰 보충 • 복강경 수술이라도 담즙 누출은 수술 직후보다 며칠 뒤 서서히 드러날 수 있으므로 퇴원 교육에도 황달, 발열, 복통 악화 시 재내원을 넣는다. • 배액관이 있으면 배액의 양과 색, 성상을 교대마다 기록한다. 담즙색 배액이 갑자기 늘면 보고한다. • 변 색이 옅어지고 소변 색이 짙어지는 것도 담즙 흐름 이상의 단서가 될 수 있다. • 공통 합병증(혈전, 폐렴, 상처 감염)은 조기 보행, 심호흡 격려, 상처 관찰로 예방하며 이 문항에서는 비교 선지로 쓰였다.
환자급성 담낭염으로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
상황 수술 후 병동으로 돌아와 회복 중이다.
사정• 활력징후와 복통 양상의 변화 확인• 복부 팽만과 압통 확인• 피부와 눈 흰자위의 황달 확인• 배액관이 있다면 배액의 양과 색 확인
판단 복통 악화, 발열, 황달이 나타나면 담즙 누출을 의심한다.
간호 순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 의사 지시에 따라 검사를 준비• 보고 후 환자 상태를 재사정
추가 확인 기침과 심호흡 격려, 조기 보행 같은 공통 수술 후 간호도 병행하되, 이 수술에서는 복통 양상과 배액 변화, 황달을 특히 반복해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담낭절제술 후에는 복통, 발열, 황달 같은 담즙 누출 징후를 관찰한다.
담낭절제술 (Cholecystectomy) — 담석증이나 담낭염에서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복강경 방식이 흔하다.
담즙 누출 (Bile leak) — 담관 손상이나 결찰 부위 누수로 담즙이 복강으로 새는 합병증.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황달 (Jaundice) — 빌리루빈이 높아져 피부와 공막이 노랗게 보이는 상태로 담즙 배출 장애의 단서이다.
담관 손상 (Bile duct injury) — 수술 중 담관이 다치는 합병증으로 담즙 누출이나 담도 폐쇄를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