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CAPD 환자가 복통, 혼탁한 배액액, 발열, 배액액 백혈구 증가를 보일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복막염이 의심되므로 항생제 치료 전에 원인균을 확인할 검체를 채취하는 정답 ④ 유출액 배양 검사용 채취가 먼저입니다.
1. 원리: 복막투석 복막염 복막투석 중 복막염은 카테터나 투석액 교환 과정에서 균이 들어가 생기는 가장 흔한 합병증입니다. 전형적으로 복통, 혼탁한 배액액, 발열, 복부 압통이 나타나며, 배액액의 백혈구 수 증가로 확인합니다. 문제의 배액액 백혈구 200/mm3는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치료는 원인균에 맞춰 항생제를 쓰는 것이라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배액액을 무균적으로 채취해 배양 및 감수성 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이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를 시작합니다.
2. 정답 ④ 유출액을 배양 검사용으로 채취 원인균을 찾아야 적절한 항생제를 정할 수 있습니다. 검체를 채취하기 전에 항생제를 쓰면 배양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검체 채취가 먼저입니다.
복막염이 의심될 때 배액액 확인은 한 번의 교환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증상과 함께 해석합니다. 복통, 혼탁한 배액액, 배액액 백혈구 증가가 함께 있으면 복막염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간호사는 검체를 무균적으로 채취해 신속히 검사실로 보내고, 의사에게 증상과 소견을 보고해 항생제 처방을 받습니다. 항생제는 배양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경험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결과가 나오면 조정됩니다. 치료 중에도 배액액의 색과 혼탁도, 통증, 열이 호전되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경구 항생제 즉시 투여: 복막염 항생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투석액에 넣거나 정맥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검체 채취 전에 투여하면 안 됩니다. ② 투석액에 헤파린 추가: 혼탁한 배액액에 섬유소가 보일 때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이 상황에서 우선 조치는 아닙니다.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기도 합니다. ③ 수분 섭취 권장: 복막염의 우선 처치와 관련이 없습니다. ⑤ 투석액 주입 즉시 중단: 의료진 지시에 따라 교환 방법이 조정될 수 있으나, 간호사가 먼저 하는 일은 검체 확보와 보고입니다. 임의로 중단하고 끝내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항생제 전에 배양, 혼탁한 배액액은 복막염 신호.
5. 실무·국시 포인트 • 배액액의 색, 혼탁도, 양을 매 교환 때 관찰하고 복통과 발열을 사정합니다. • 검체는 무균 기법으로 채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처방을 받습니다. • 환자에게 손 위생과 무균 교환법을 다시 교육합니다.
환자CAPD 중인 환자, 복통과 혼탁한 배액액
배액 주머니의 액이 뿌옇고 배가 아프다며 내원했습니다.
검사 • 체온 38.2℃• 복부 압통이 있습니다.• 배액액 백혈구 200/mm3
상황 평소 하루 여러 번 직접 투석액을 교환하던 환자가 어제부터 복부 불편감이 있었고, 오늘 교환할 때 배액액이 평소보다 뿌옇게 보여 외래로 왔습니다. 카테터 출구 부위의 상태와 교환 과정의 오염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판단 복막투석 복막염을 의심합니다.
간호 순서 • 사정: 활력징후, 복통, 배액액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행: 무균적으로 배액액 검체를 채취해 배양을 의뢰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항생제 처방을 받습니다.• 평가: 통증과 열, 배액액 상태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핵심 포인트: 항생제 투여 전 배액액 배양 검체 채취
복막염 (Peritonitis) — 복막투석 중 균이 들어가 생기는 합병증으로 복통과 혼탁한 배액액이 특징입니다.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 (CAPD) — 환자가 일상생활 중 하루 여러 번 투석액을 교환하는 복막투석 방법입니다.
배양 및 감수성 검사 (Culture and sensitivity) — 원인균을 확인하고 효과 있는 항생제를 찾는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