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출구 부위는 감염의 문 복막투석 카테터는 피부를 뚫고 복강으로 들어가므로 출구 부위가 균이 들어가는 통로가 됩니다. 출구 부위 감염은 터널 감염과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핵심입니다. 관리의 기본은 청결, 건조, 고정입니다. 출구 부위는 정해진 방법으로 청결하게 세척하고 말리며, 방수 드레싱으로 보호하고, 카테터가 당겨지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딱지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라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억지로 제거하면 피부 손상으로 새로운 침입구가 생기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2. 정답 ④ 딱지를 제거하라고 교육하는 것은 잘못된 중재입니다. 환자에게 딱지를 만지거나 떼지 않도록 알려줍니다.
출구 부위 관리 교육에서는 환자가 직접 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은 뒤 출구 부위를 세척하고 부드럽게 말리며, 카테터를 비틀거나 잡아당기지 않도록 고정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줍니다. 수영장이나 욕조처럼 물이 고여 있는 곳은 감염 위험이 있어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도록 합니다. 붉은 발적이 번지거나 고름, 통증, 열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게 하고, 복통과 혼탁한 배액액이 나타나면 복막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내원하도록 합니다. 연고 사용 여부와 세척 용액은 기관마다 프로토콜이 달라 처방과 지침을 따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매일 비누와 물로 세척하고 말린다: 청결과 건조 유지의 기본 간호입니다. ② 목욕이나 샤워 시 방수 드레싱: 물이 닿아 오염되는 것을 막는 올바른 조치입니다. ③ 항생제 연고 도포: 기관과 처방에 따라 출구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쓰는 방법이 있어 틀린 중재로 보지 않습니다. ⑤ 카테터 고정과 견인 방지: 카테터가 당겨지면 출구 부위가 손상되고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필요한 중재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출구 부위는 씻고 말리고 고정하되, 딱지는 건드리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출구 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 분비물을 매일 사정하고 이상 소견은 보고합니다. • 교환 시 손 위생과 무균술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교육합니다. • 복통과 혼탁한 배액액은 복막염 징후이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환자복막투석 시작 후 2주 된 55세 여성
출구 부위에 갈색 딱지가 앉았는데 보기 싫어서 떼고 싶다고 말합니다.
검사 • 출구 부위: 약간의 딱지가 있으나 발적, 열감, 농성 분비물은 없습니다.• 카테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판단 감염 징후는 없으며 치유 과정의 딱지입니다. 억지로 떼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출구 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 분비물,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행: 딱지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두도록 교육하고 세척과 건조, 방수 보호, 카테터 고정 방법을 지도합니다.• 평가: 환자가 교육 내용을 말과 시범으로 보여주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딱지는 제거하지 않는다
복막투석 (Peritoneal dialysis) — 복강에 투석액을 넣고 복막을 통해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투석 방법입니다.
출구 부위 감염 (Exit-site infection) — 카테터가 피부를 나오는 부위의 발적, 분비물, 통증을 보이는 감염입니다.
복막염 (Peritonitis) — 복막투석의 대표 합병증으로 복통과 혼탁한 배액액이 나타납니다.
무균술 (Aseptic technique) — 투석액 교환과 카테터 관리에서 균의 침입을 막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