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만성 신우신염으로 만성 신장병 3기가 된 환자를 지역사회에서 돌보는 간호사가 강조할 교육을 묻는다. 신기능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관리 중 하나가 혈압 조절이므로 ④ 혈압 조절이 질병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하다가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신장은 혈압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장기이다. 혈압이 높으면 사구체 내 압력이 올라 남은 네프론이 더 손상되고, 그 결과 신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대로 신기능이 떨어지면 나트륨과 수분이 몸에 남아 혈압이 오른다. 만성 신우신염은 반복 감염, 역류, 폐색 등으로 신장에 흉터가 남는 질환이라 이 악순환을 끊는 관리가 중요하다.
2. 정답 ④ 혈압 조절 처방된 혈압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가정에서 혈압을 재고, 짠 음식을 줄이는 것이 지역사회 교육의 중심이다. 의사가 정해 준 목표 혈압과 약은 증상이 없어도 임의로 끊지 않게 하고,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이 있으면 상의하도록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요독 물질과 사구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CKD에서는 의료진이 정해 준 양으로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폭 증가'는 방향이 틀렸다. ② 만성 신우신염 환자의 요로감염은 신장 손상을 더 진행시킬 수 있어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 자연 치유를 기다리라는 교육은 위험하다. ③ 많은 NSAID는 신장 혈류를 줄여 신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모든 NSAID가 안전하다는 말은 틀렸고, 진통제를 쓰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게 한다. ⑤ 3기에서 하루 500mL 이하로 엄격히 제한하는 것은 과하다. 소변량이 줄거나 부종이 있을 때 의사가 수분량을 정해 주는 것이며, 무리한 제한은 탈수와 신기능 악화를 부른다.
4. 기억 포인트 CKD 교육: 혈압 조절, 신독성 약 피하기, 감염 빨리 치료가 한 묶음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용 중인 일반의약품과 한약, 건강보조식품도 확인해 신독성 약물을 걸러낸다. • 혈압, 체중, 부종, 소변량, 요로감염 증상을 가정에서 기록하도록 안내한다. • 변형 문항: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 조절이 같은 비중으로 나오고, 투석 전후 식이와 수분 지침은 병기별로 달라진다.
상황만성 신우신염 후 CKD 3기 환자의 지역사회 방문
환자 만성 신우신염으로 신기능이 떨어져 만성 신장병 3기로 진단받았고 지역사회 간호사의 가정 방문 관리를 받고 있다.
확인할 점• 처방된 혈압약 복용 여부• 가정 혈압, 체중, 부종, 소변량 기록• 진통제 등 일반의약품 사용 여부• 요로감염 증상 유무
판단 신기능 보존을 위해 혈압 조절, 신독성 약물 피하기, 요로감염 조기 치료를 교육한다.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약과 식습관, 혈압 측정 방법을 확인한다.• 수행: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게 하고, 진통제는 먼저 상의하게 하며 짠 음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배뇨통이나 발열이 생기면 바로 진료받게 한다.• 평가: 다음 방문에서 혈압 기록과 증상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CKD에서는 혈압 조절이 신기능 보존의 핵심이다.
만성 신장병 (Chronic Kidney Disease) — 신기능 저하나 신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로,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단계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