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급성 신우신염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한 간호중재를 고르는 문제이다. 옆구리와 허리 쪽 통증에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늘리는 ① 허리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적용한다가 맞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신우신염은 세균이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올라가 신우와 신실질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이다. 발열, 오한, 옆구리(늑골척추각) 통증과 압통, 배뇨 증상이 나타난다. 신장은 후복막에 있고 염증이 생기면 피막이 늘어나며 옆구리·허리의 통증으로 느껴진다. 이 통증은 주변 근육의 긴장과 함께 커지므로 국소 온열 적용이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줄인다. 간호의 기본은 항생제 치료, 수분 섭취 권장, 안정, 통증 완화이다. 소변은 세균을 씻어 내므로 참지 않고 자주 배뇨하도록 한다. 열이 있을 때는 온열 적용 부위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① 허리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적용한다. 허리·옆구리 통증에 열을 적용해 근육 이완과 혈류 증가를 얻는다. 화상을 막기 위해 온도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열감이 지나치지 않도록 수건을 덧대고, 감각이 둔한 환자나 의식이 흐린 환자는 더 자주 피부를 살핀다. 찜질과 함께 처방된 진통제가 있다면 통증 정도를 재평가해 필요 시 투여한다. 통증이 갑자기 극심해지거나 구역·구토가 심해지면 결석 같은 폐색 병변이나 합병증이 겹쳤을 수 있으므로 보고한다. 항생제 치료를 받는 동안 통증과 열이 줄어드는 경과를 기록하는 것도 간호의 일부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복부에 냉찜질: 통증 부위는 복부가 아니라 옆구리·허리이다. 냉찜질은 이 통증에 맞는 처치로 보기 어렵다. ③ 이뇨제 투여: 이뇨제는 감염 치료와 통증 완화 목적이 아니며, 신장 관류를 올리는 방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④ 배뇨를 참도록 교육: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물면 세균이 증식하고 감염이 악화된다. 규칙적으로 배뇨하도록 교육한다. ⑤ 침상안정과 옆으로 눕는 자세: 안정은 필요하지만 이 선지는 통증 완화의 구체적 방법으로 온열 적용에 비해 부족하다. 자세만으로 신장 통증이 해소된다고 보기 어렵다.
4. 기억 포인트 신우신염의 옆구리 통증은 따뜻하게, 소변은 참지 않고, 수분은 충분히.
5. 실무·국시 포인트 •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므로 체온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한다. • 수분 섭취가 가능하면 격려하고 섭취량·배설량을 기록한다. • 고열, 의식 변화, 저혈압이 생기면 패혈증 가능성을 생각해 즉시 보고한다. • 퇴원 시에는 증상이 좋아져도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도록 교육한다. • 같은 주제의 변형으로 '신우신염 환자의 올바른 교육'이 나오면 수분 섭취, 규칙적 배뇨, 항생제 완료를 떠올린다.
환자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
호소 옆구리와 허리가 아프고 열이 나며 오한이 있다고 말한다.
사정• 통증 위치와 정도, 늑골척추각 압통• 체온 등 활력징후• 소변의 색·냄새, 배뇨 시 불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