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 배설물은 소화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피부 자극과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장루 크기는 수술 후 6~8주 동안 부종이 줄며 변하므로 장치를 교환할 때마다 측정하고, 주머니는 1/3~1/2 정도 차면 비우며, 피부 보호판과 주머니는 보통 3~7일마다 또는 샐 때 즉시 교환한다.
핵심 정리 대장암 수술 후 장루 간호에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장루 배설물은 소화효소를 포함해 피부를 자극하므로 ② 장루 주위 피부에 장액이 접촉되면 자극을 유발한다가 정답이다.
1. 장루 주위 피부 관리의 원리 장루로 나오는 배설물, 특히 회장루의 배설물에는 소화효소와 알칼리성 성분이 있어 피부에 닿으면 발적, 짓무름, 궤양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피부 보호판을 장루 크기에 맞게 오려 빈틈없이 부착하고 새면 바로 교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2. 정답 ② 장액 접촉은 피부 자극 피부 보호판 구멍이 너무 크거나 부착이 느슨하면 배설물이 피부에 닿는다. 접촉이 반복되면 장루 주위 피부염으로 이어지고 통증과 부착력 저하가 생긴다.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부착하도록 교육한다.
장루 간호는 점막 사정, 피부 관리, 주머니 관리, 교육의 네 축으로 정리한다. 점막은 선홍색에서 붉은색으로 촉촉한 것이 정상이며 창백하거나 검붉으면 혈류 문제를 의심한다. 수술 직후에는 부종이 있어 장루가 커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크기를 정기적으로 재고 보호판을 장루보다 약간 크게 오려 붙인다. 가스가 차면 주머니의 배출구로 빼고, 교환 주기는 제품 설명과 환자 상태에 따라 정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극하며 보호판 부착을 방해할 수 있어 매일 소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순한 세정 후 건조가 기본이다. ③ 주머니는 배설물이 가득 찰 때까지 두지 않고, 보통 3분의 1에서 2분의 1 정도 차면 비운다. 무게로 보호판이 떨어지거나 새기 쉽기 때문이다. ④ 수술 직후 측정한 크기를 계속 쓰면 안 된다. 수술 후 몇 주 동안 부종이 줄면서 장루 크기가 변하므로 교환할 때마다 크기를 다시 측정한다. ⑤ 장루는 수술 후 1주일을 기다려야 기능하는 것이 아니다. 대장루도 보통 며칠 내에 장운동이 돌아오면 배기와 배설이 시작되며 개인차가 있다.
장루 종류에 따라 배설물의 성상이 달라진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다. 회장루는 묽고 효소가 많아 피부 손상이 쉽고 수분·전해질 관리가 중요하며, 하행·에스결장루는 비교적 형성된 변이 나와 피부 자극이 덜하다. 어느 쪽이든 새는 느낌이나 가려움, 타는 듯한 느낌이 들면 이미 피부 손상이 시작된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바로 교환하고 원인을 찾는다. 장루 전문 간호사와 연계하면 보호판의 종류와 부속 제품을 환자에게 맞게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4. 기억 포인트 장루 간호 = 크기에 맞는 보호판 + 새면 바로 교환 + 주머니는 1/3~1/2에서 비우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장루 점막은 선홍색에서 붉은색으로 촉촉해야 하며, 어둡고 창백하면 혈류 장애를 의심하고 보고한다. • 피부 보호 분말이나 연고를 쓸 때는 부착력이 떨어지지 않게 얇게 쓴다. • 퇴원 교육에는 주머니 교환 시기, 장루 크기 측정, 합병증 징후 보고가 포함된다.
환자대장암 수술 후 장루를 가진 환자
상황 주머니를 교환하려는데 장루 주위 피부가 붉고 쓰라리다고 한다.
징후• 보호판 구멍이 장루보다 커서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 배설물이 피부에 닿은 흔적이 있다.
간호 순서• 사정: 장루 점막 색과 주위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장루 크기를 측정한다.• 수행: 미온수로 세척 후 말리고, 크기에 맞게 오린 보호판을 부착한다. 주머니는 1/3~1/2 차면 비우도록 알려준다.• 평가: 발적이 줄고 보호판이 새지 않는지 확인한다.
추가로 환자가 스스로 주머니를 비우고 교환하는 모습을 시범 보이게 하고, 보호판을 장루 크기에 맞게 오리는 방법을 직접 연습하도록 한다. 퇴원 후 피부 변화나 새는 증상이 반복될 때 연락할 곳도 안내한다. 가족이 함께 있으면 보호자에게도 방법을 알려준다.
핵심 포인트: 장루 배설물이 피부에 닿지 않게 보호판을 정확한 크기로 맞춘다.
장루 (Stoma) — 배설을 위해 장관을 복벽 밖으로 빼내어 만든 개구부다.
피부 보호판 (Skin barrier) — 장루 주위 피부를 배설물로부터 보호하고 주머니를 고정하는 판으로 크기에 맞게 오려 쓴다.
장루 주위 피부염 (Peristomal dermatitis) — 배설물 접촉이나 부착 방법 문제로 장루 주위 피부에 생기는 염증이다.
소화효소 (Digestive enzyme) — 음식물을 분해하는 효소로, 장 내용물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