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대장암의 위험 인자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다. 규칙적인 운동은 오히려 위험을 낮추는 쪽이므로 ④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정답이다.
1. 대장암 위험 인자의 큰 틀 대장암은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함께 작용한다. 생활습관에서는 고지방·저섬유 식이, 붉은 육류와 가공육, 비만, 운동 부족, 흡연, 과음 등이 위험을 높인다. 기저 질환으로는 염증성 장질환, 용종 및 가족성 용종증, 대장암 가족력이 중요하다.
2. 정답 ④ 고강도 유산소 운동 신체활동은 장운동을 돕고 비만과 대사 이상을 줄여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위험 인자가 아니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이다.
대장암 예방 교육은 위험 인자를 줄이는 쪽과 조기 발견 쪽으로 나뉜다. 생활습관 면에서는 채소·통곡물 같은 섬유소를 늘리고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줄이며, 비만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금연과 절주를 권한다. 조기 발견 면에서는 연령과 위험도에 맞춰 선별검사를 받도록 안내한다. 가족성 용종증처럼 유전 요인이 강한 경우는 생활습관만으로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없어 전문적인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지방·저섬유 식이는 대장 점막이 발암 물질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대표적인 위험 인자로 꼽는다. ② 흡연과 음주는 모두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 요인이다. ③ 가족성 용종증은 대장에 선종성 용종이 매우 많이 생기는 유전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다. ⑤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은 오랜 염증이 점막 변화를 일으켜 대장암 위험을 높이며, 병력이 길수록 감시 검사가 중요해진다.
위험 인자와 보호 인자를 나누어 암기하면 '옳지 않은 것' 문제에서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위험 인자는 고지방·저섬유 식이, 붉은 육류와 가공육, 비만, 운동 부족, 흡연, 과음,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 가족력, 용종, 염증성 장질환이다. 보호 인자는 섬유소가 풍부한 식이, 규칙적인 신체활동,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선별검사와 용종 제거다. 특히 선종성 용종을 제거하면 암으로 진행하는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선별검사의 근거다.
4. 기억 포인트 고지방·저섬유·흡연·음주·용종·염증성 장질환은 위험, 운동·섬유소는 보호
5. 실무·국시 포인트 • '옳지 않은 것' 유형이므로 발문을 먼저 확인한다. • 선별검사와 대장내시경 안내 시 가족력, 용종, 염증성 장질환 병력을 반드시 묻는다. • 예방 교육은 섬유소 섭취, 적정 체중, 규칙적 운동, 금연, 절주를 포함한다.
상황건강검진 후 대장암 예방 교육을 받는 중년 환자
호소 환자는 기름진 음식을 즐기고 흡연하며,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어 걱정한다.
판단• 식이·흡연·가족력은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위험을 낮추는 보호 요인이다.
간호 순서• 사정: 식습관, 흡연·음주, 운동량, 가족력, 장 질환 병력을 확인한다.• 수행: 섬유소 섭취,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을 권하고 대장내시경 검진 시기를 안내한다.• 평가: 환자가 실천 계획을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추가로 환자의 체중과 활동량, 섬유소 섭취 습관, 대장내시경 검사 경험 여부도 확인한다. 건강검진에서 용종이 발견된 적이 있는지 묻고, 가족 중 몇 명이 어떤 연령에 대장암을 진단받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해 위험도 평가에 활용한다. 교육 후에는 환자가 생활습관 목표를 하나 정하도록 돕는다.
핵심 포인트: 운동은 대장암의 보호 인자이며 위험 인자가 아니다.
가족성 용종증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 대장에 선종성 용종이 수없이 생기는 유전 질환으로 대장암 위험이 매우 높다.
궤양성 대장염 (Ulcerative colitis) — 대장 점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오래되면 대장암 위험이 커진다.
선종 (Adenoma) — 대장 점막에서 생기는 종양성 용종으로 일부가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호 인자 (Protective factor) —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대장암에서는 규칙적 운동과 섬유소 섭취가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