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구강건조증 환자에게 권장하기 부적절한 중재를 고르는 문제다. 정답은 ③ 알코올이 포함된 구강 세정제 권장이다. 알코올 성분은 점막을 더 마르게 하고 자극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침 분비가 줄면 구강 점막이 쉽게 마르고 갈라지며, 입 안의 자정 작용이 떨어져 충치, 구내염, 구강 감염, 입냄새가 생기기 쉽다. 약물(항콜린제, 이뇨제 등), 탈수, 구강 호흡, 방사선 치료 등이 원인이 된다. 중재의 방향은 수분 공급, 침 분비 촉진, 점막 자극 줄이기, 구강 위생 유지이다.
2. 정답 ③ 알코올 성분 구강 세정제 권장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묻는다. 알코올 함유 세정제는 점막을 건조시키고 따갑게 자극하므로 알코올이 없는 구강 세정제나 생리식염수 가글, 보습 제품을 권장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옳은 중재이므로 정답이 아님) • ① 카페인과 매운 음식은 이뇨 작용과 점막 자극으로 불편을 키울 수 있어 제한하는 것이 맞다. • ②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 특히 밤에 입이 마르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맞는 중재다. • ④ 수분을 자주 충분히 마시는 것은 구강 점막을 촉촉하게 하는 기본 중재다. 다만 체액 제한이 필요한 환자는 의사 지시 범위를 지켜야 한다. • ⑤ 무설탕 껌이나 사탕은 씹거나 빨 때 침 분비를 자극한다. 설탕이 들어 있으면 충치 위험이 커지므로 무설탕이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입이 마르면 알코올 NO, 수분·습도·무설탕 자극 YES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드러운 칫솔, 불소 치약, 식후 양치를 안내하고 입술에는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 입 안이 아플 만큼 마르면 인공 타액이나 구강 보습제를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흡연과 음주는 건조를 악화시키므로 줄이도록 교육한다. • 구강건조증이 오래 이어지면 충치, 칸디다증 같은 구강 감염, 삼킴과 말하기의 불편이 생기므로 원인 약물을 의료진이 검토하도록 연결하는 것도 간호의 일부다. • 입호흡을 하는 환자는 입 안이 더 쉽게 마르므로 수시로 구강 간호를 해 준다. 의식이 없거나 산소를 쓰는 환자도 같은 원리로 구강 점막을 촉촉하게 관리한다. • 환자가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물병을 가까이 두고 자주 한 모금씩 마시는 습관, 취침 전 입술과 구강 보습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알려 주면 실천율이 높아진다. • 시험에서는 이처럼 건조를 악화시키는 행동(알코올, 흡연, 카페인, 매운 음식)과 완화하는 행동을 구분해 묻는 형태가 자주 나온다.
환자입 안이 자주 마른다고 호소하는 환자
호소 자고 일어나면 입 안이 바싹 마르고 말하기와 삼키기가 불편하다. 입냄새도 신경 쓰인다.
상황 •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고 매운 음식을 즐김• 입술이 갈라지고 혀가 건조함
추가 관찰• 밤에 자주 깨어 물을 찾고 아침에 입이 쓰다고 함• 평소 수분 섭취가 적고 야간에 입을 벌리고 자는 편임• 복용 중인 약물 중 입이 마르는 것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간호 순서 • 사정: 구강 점막 상태, 수분 섭취량, 복용 약물 확인• 수행: 수분 자주 섭취, 가습기 사용, 무설탕 껌 권장, 자극적인 음식과 알코올 세정제 피하기• 평가: 구강 점막의 촉촉함과 불편감 변화 확인
핵심 포인트: 알코올 구강 세정제는 건조를 악화시킨다.
구강건조증 (Xerostomia) — 침 분비가 줄어 입 안이 마르는 상태로, 충치와 구강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타액 분비 (Salivation) — 침샘에서 침이 분비되는 것. 음식물을 부드럽게 하고 구강을 씻어 내며 세균 증식을 막는다.
구강 점막 (Oral Mucosa) — 입 안을 덮는 부드러운 막으로, 건조와 자극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