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중 발생하는
급성 과민반응(Anaphylaxis)에 대한 간호사의 즉각적인 대처와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특히
리툭시맙(Rituximab)은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로서 첫 주입 시 과민반응이 흔하게 발생하는 약물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환자는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s lymphoma) 치료를 위해 R-CHOP 요법을 시작했어요. 첫 주입 중에 나타난
얼굴 홍조, 호흡곤란, 혈압 강하는 전형적인 급성 과민반응(Anaphylaxis)의 증상입니다. 이는 약물에 대한 면역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IgE 매개 또는 비-IgE 매개 기전으로 발생하며, 혈관 확장, 기관지 수축, 혈관 투과성 증가를 유발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약물 투여 중 과민반응이 의심될 때 가장 우선적이고 근본적인 중재는
주입을 즉시 중단하는 것입니다. 약물이 계속 투여되면 반응이 악화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주입 중단 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추가 처방(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을 받고,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해요. 따라서 정답은 ③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스테로이드를 정맥 주사한다: 스테로이드는 과민반응 치료에 사용되는 중요한 약물이지만,
혼동 주의! 간호사는
독자적으로 약물을 투여할 수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투약해야 하며, 그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입 중단입니다.
② 주입 속도를 늦추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속도를 늦추는 것은 경미한 반응(예: 오한, 미열)에 대한 대처일 수 있지만,
호흡곤란과 혈압 강하 같은 중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속도를 늦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④ 항히스타민제를 정맥 주사한다: 항히스타민제 역시 과민반응 치료에 사용되지만, 스테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장 시급한 것은 반응의 원인(약물 주입)을 제거하는 것이에요.
⑤ 환자를 안정시키고 산소를 공급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보조 중재입니다. 그러나
핵심! 산소 공급이나 안정을 취하기
전에 반드시 주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조 중재만 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리툭시맙 주입 시 간호사는 반드시
전처치(Premedication) (해열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해요. 또한 주입 초기에는 느린 속도로 시작하여 환자 반응을 면밀히 관찰합니다. 과민반응은 주입 시작 후 수분에서 2시간 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해요.
개념 정리
| 개념 | 내용 |
|---|
| 과민반응 증상 | 경증: 두드러기, 가려움, 오한, 미열 / 중증: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 천명음(Wheezing), 혈압 강하, 빈맥, 의식저하 |
| 우선 중재 | 1. 주입 즉시 중단 2. 의사 보고 3. 기도 유지 및 산소 공급 4. 처방에 따른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등) 5. 활력징후(Vital Signs) 모니터링 |
| 리툭시맙 특이사항 | 첫 주입 시 반응률 높음. 전처치 필수. 초기 주입 속도는 50 mg/hr로 서서히 증가시킴. |
한눈에 비교!
| 상황 | 우선 중재 | 근거 |
|---|
| 약물 과민반응 (호흡곤란, 혈압↓) | 핵심! 주입 즉시 중단 → 보고 | 원인 제거가 최우선. 생명 위협 가능성. |
| 주입 부위 정맥염/삼출 | 주입 중단 → 부위 간호 → 보고 | 조직 손상 방지. |
| 화학요법 오심/구토 | 예방적/처방된 구토억제제 투여 | 증상 관리 및 환자 안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