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리툭시맙 첫 주입 중 홍조, 호흡곤란, 저혈압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할 중재를 묻습니다. 정답은 ③ 주입을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입니다. 이 증상은 주입 관련 반응이나 과민반응의 신호이므로 원인 약물 투여를 먼저 멈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리툭시맙은 CD20 항원을 가진 B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입니다. 첫 주입에서 사이토카인이 방출되면 열, 오한, 홍조, 호흡곤란, 저혈압, 두드러기 같은 주입 관련 반응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아나필락시스 양상이 됩니다. 이런 반응은 주입 속도와 관련이 깊으며, 원인 약물이 계속 들어가면 악화됩니다. 따라서 중재 순서는 주입 중지, 정맥로 유지, 보고, 처방에 따른 약물과 산소 지지 순으로 이어집니다. 증상이 가라앉으면 의사 지시에 따라 더 느린 속도로 재개하기도 합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먼저 주입을 멈추고 즉시 보고합니다. 그 후 활력징후와 호흡 상태를 확인하며 의사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산소, 수액 등을 준비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 반응 치료에 쓰일 수 있으나 처방이 필요하고, 원인 약물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② 주입 속도를 늦추고 보고: 가벼운 반응에서는 속도 조절을 고려하지만,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동반된 중등도 이상의 반응에서는 일단 멈추어야 합니다. ④ 항히스타민제 정맥 주사: 증상 완화 약물이며 역시 처방에 따른 후속 중재입니다. 주입을 계속하면서 쓰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⑤ 환자 안정과 산소 공급: 필요한 지지 간호이지만 원인 약물이 계속 들어가는 동안에는 근본 조치가 되지 못해 첫 번째 중재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주입 중 이상 반응이면 일단 멈추고 보고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증상이 호전된 뒤의 재개 여부와 속도는 의사의 처방을 따른다. • 변형으로 수혈 반응, 항암제 과민반응 문제가 나오며 원칙은 같다. 즉 주입 중지, 정맥로 유지, 보고 순서이다.
6. 더 알아둘 점 주입 관련 반응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간호도 함께 기억합니다. 리툭시맙은 첫 주입에서 반응 위험이 높아 사전에 해열진통제와 항히스타민제 등을 전처치하고,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시작해 활력징후를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주입 중에는 첫 수십 분에 특히 자주 관찰하고, 응급 약물과 산소, 흡인 기구를 가까이 둡니다. 반응이 심하면 아나필락시스 처치가 필요해 기도 유지와 에피네프린 투여가 의사 지시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해 회복되면 의사가 속도를 낮춰 다시 시작하도록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 임의로 재개하지 않고 지시를 확인합니다.
환자비호지킨 림프종으로 R-CHOP를 시작한 환자
상황 리툭시맙 첫 주입 중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차다고 호소합니다.
검사• 얼굴 홍조• 호흡곤란• 혈압 하락
판단 주입 관련 과민반응이 의심되며 호흡과 순환이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와 호흡음,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을 즉시 확인한다.• 수행: 주입을 중단하고 정맥로를 유지한 채 의사에게 보고한다. 처방에 따라 산소, 수액,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를 준비하고 환자를 안심시킨다.• 평가: 증상과 혈압이 회복되는지 관찰하고 재개 여부는 의사 지시를 따른다.
핵심 포인트: 주입 중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오면 주입 중단이 먼저다.
리툭시맙 (Rituximab) — CD20을 가진 B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로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쓰인다.
주입 관련 반응 (Infusion-related Reaction) — 항체나 항암제를 주입하는 동안 열, 홍조, 호흡곤란, 저혈압 등이 나타나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