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ABVD 요법 중 간호사가 특별히 감시할 부작용을 묻습니다. 3차 치료 중이고 운동할 때 호흡곤란이 새로 생겼다는 점이 단서이며 정답은 ④ 폐섬유화증입니다. ABVD의 블레오마이신이 폐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ABVD는 호지킨 림프종에 쓰는 병용요법으로 독소루비신, 블레오마이신, 빈블라스틴, 다카르바진으로 구성됩니다. 약제마다 대표 독성이 달라 블레오마이신은 폐독성, 독소루비신은 심독성, 빈블라스틴은 골수억제와 신경 독성으로 기억합니다. 블레오마이신의 폐독성은 폐렴 양상에서 시작해 폐섬유화로 진행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마른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치료 중에는 호흡 증상을 꾸준히 확인하고 폐기능 검사 등을 따릅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폐섬유화증: 운동 시 호흡곤란 + 블레오마이신 사용 중이라는 조합이 폐독성을 가리킵니다. 증상이 새로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 약제 조정과 평가를 받게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말초 신경병증: 빈블라스틴 같은 약의 신경 독성으로 손발 저림이 생길 수 있어 감시 대상이지만, 호흡곤란이라는 단서와 맞지 않습니다. ② 심근병증: 독소루비신의 대표 독성이라 ABVD에서도 중요합니다. 맞는 사실이지만 이 사례의 운동 시 호흡곤란은 심기능보다 블레오마이신 폐독성을 먼저 가리키며, 누적 용량에 따라 별도로 평가합니다. 심기능 저하로도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어 필요하면 함께 확인합니다. ③ 간독성: 다카르바진 등에서 간 기능 이상이 올 수 있어 검사로 확인하지만, 호흡 증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⑤ 신독성: 항암 중 신기능 감시는 필요하나 ABVD의 대표 독성이 아니고 증상과도 맞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ABVD: 블레오마이신은 폐, 독소루비신은 심장.
5. 실무·국시 포인트 • 블레오마이신 사용 중 마른기침, 운동 시 호흡곤란, 호흡음 변화가 생기면 바로 보고한다. • 변형으로 항암제별 독성 연결 문제(독소루비신-심독성, 빈크리스틴-신경 독성 등)가 자주 나온다.
6. 더 알아둘 점 호지킨 림프종은 젊은 환자가 많아 장기 생존자의 후기 합병증도 중요합니다. 독소루비신은 누적 용량이 늘수록 심독성 위험이 커지고, 블레오마이신은 폐 손상 위험이 있어 치료 전에 심기능과 폐기능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블레오마이신 폐독성은 고농도 산소 투여로 악화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산소를 쓸 때는 필요한 최소 농도를 의사 지시에 맞춰 사용합니다. 또한 폐 증상은 감염과 구별이 어려우므로 열이 있는지, 가래가 있는지도 함께 기록해 보고합니다. 환자에게는 마른기침과 숨참이 약 때문일 수 있으니 참지 말고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환자호지킨 림프종으로 ABVD 3차 치료를 받는 환자
호소 최근 계단을 오르거나 걸을 때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검사• 호흡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호흡음 청진으로 이상 소견 확인• 운동 시 호흡곤란이 새로 생긴 점을 기록
판단 블레오마이신 폐독성이 가장 의심되며 심기능이나 감염 평가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함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기침, 호흡곤란의 정도, 활력징후, 산소포화도를 확인한다.• 수행: 증상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폐기능 검사나 영상 검사를 준비하며 안정과 반좌위를 돕는다.• 평가: 증상 변화와 검사 결과, 이후 치료 계획을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ABVD 중 새로 생긴 호흡곤란은 블레오마이신 폐독성을 먼저 의심한다.
ABVD 요법 (ABVD Regimen) — 호지킨 림프종에 쓰는 병용 항암요법으로 독소루비신, 블레오마이신, 빈블라스틴, 다카르바진으로 구성된다.
블레오마이신 폐독성 (Bleomycin Pulmonary Toxicity) — 블레오마이신으로 폐렴이나 폐섬유화가 생기는 독성으로 마른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이 초기 단서다.
폐섬유화증 (Pulmonary Fibrosis) — 폐 조직이 딱딱하게 변해 가스 교환이 나빠지는 상태.
호지킨 림프종 (Hodgkin Lymphoma) — 리드-스턴버그 세포가 특징인 림프종으로 병용 항암요법에 반응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