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항암 후 열과 호흡곤란, 폐의 미만성 침윤을 보일 때 가장 먼저 의심할 합병증을 묻습니다. 정답은 ② 침습성 폐아스페르길루스증입니다. 항암 후 중증 호중구 감소 상태가 이어지는 환자에서는 진균 감염이 중요한 위험이고, 발열과 호흡 증상, 폐 침윤의 조합이 이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항암요법은 백혈병 세포와 함께 정상 골수 기능도 크게 억제해 호중구가 심하게 줄어드는 상태를 만듭니다. 호중구는 세균과 진균을 막는 첫 방어선이므로 이 시기에는 감염이 쉽게 퍼지고 열이 유일한 신호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호중구 감소가 길어지면 아스페르길루스 같은 곰팡이가 폐에서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 열, 호흡곤란, 흉통과 폐 침윤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영상과 균 검사를 함께 하며, 치료는 항진균제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종격동 림프종: 종격동 종괴는 림프종에서 흔하고 흉부 영상에서 종괴로 보입니다. 항암 후 급성으로 생긴 열과 미만성 침윤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③ 약물 유발성 폐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감염이 생명을 위협하는 호중구 감소 상황에서는 감염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질문의 "가장 먼저"에 맞지 않습니다. ④ 폐색전증: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이 특징이지만 발열과 미만성 침윤을 중심으로 한 이 사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⑤ 급성 폐부종: 폐울혈과 호흡곤란이 있을 수 있으나 열과 호중구 감소라는 맥락이 감염을 더 강하게 가리킵니다.
4. 기억 포인트 항암 후 호중구 감소 + 열 + 폐 침윤이면 침습성 진균 감염을 먼저 생각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호중구 감소 환자의 발열은 응급이므로 체온,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자주 확인하고 즉시 보고한다.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피한다. • 변형으로 호중구 감소 환자의 감염 예방 교육(손 위생, 날음식 피하기, 면회 제한)이 출제된다.
6. 더 알아둘 점 호중구 감소 환자의 발열은 감염 부위를 찾지 못해도 곧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단순해 보여도 빠르게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범위 항생제를 써도 열이 이어지면 진균 감염을 의심해 흉부 영상과 진균 표지자 검사를 하고 항진균제를 고려합니다. 간호사는 열 양상, 호흡수, 산소포화도, 객혈이나 흉통 같은 증상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구강과 피부를 매일 살펴 감염 입구를 찾습니다. 손 위생, 보호 환경 유지, 날것이나 흙과 접촉하는 활동(화분 관리 등)을 피하도록 알려 주는 것도 예방에 기여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음, 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감염원 단서를 찾는다.• 수행: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된 배양 검사와 항생제, 항진균제를 지체 없이 투여하며 산소를 공급한다. 보호 격리를 유지한다.• 평가: 열, 호흡 상태, 검사 결과를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호중구 감소 환자의 열과 폐 침윤은 응급 감염으로 다룬다.
호중구 감소증 (Neutropenia) — 호중구 수가 줄어 감염 방어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로, 항암요법의 흔한 부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