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응고장애로 인해 산후출혈이 생길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묻는다. 혈소판 감소와 파종성혈관내응고(DIC)가 동반될 수 있는 상태가 핵심이므로 정답은 ④ 임신중독증(자간전증)이다.
1. 산후출혈의 원인과 응고장애 산후출혈의 원인은 4T(자궁 긴장 불량, 산도 외상, 조직 잔류, 응고 이상)로 나눈다. 응고장애는 혈액이 굳는 기능이 떨어져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경우로, 자궁은 단단한데도 출혈이 이어질 수 있다. 자간전증은 혈관 내피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중증이면 혈소판이 줄고 응고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그 밖에 태반조기박리나 심한 감염, 양수색전증처럼 응고 계통에 영향을 주는 상태도 위험 요인이다.
2. 정답 ④ 임신중독증(자간전증) 자간전증은 혈소판 감소와 DIC를 동반할 수 있어 응고장애로 인한 산후출혈의 위험 요인이다. 자간전증 산모는 분만 전후 혈소판 수치와 응고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출혈 경향이 있는지 관찰한다. 출혈이 지속되면 자궁 상태와 함께 응고 이상 여부를 의사에게 알린다.
3. 선지별 분석 ① 조기양막파수는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감염이 심해지면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응고장애의 대표 위험 요인으로 꼽지는 않는다. ② 다태임신은 자궁이 지나치게 늘어나 분만 후 수축이 잘 안 되는 자궁무력증과 관련이 크다. ③ 제왕절개 분만은 수술 부위 출혈과 관련이 있으며 응고 이상이 원인이 아니다. ⑤ 양수과다증도 자궁이 과도하게 늘어나 자궁무력증으로 이어지는 요인이다.
4. 응고 이상이 의심될 때의 관찰 자궁은 단단한데 출혈이 이어지거나, 잇몸과 정맥 주사 부위에서 출혈이 있고 점상출혈이 보이면 응고 이상을 의심한다. 혈소판과 응고 검사, 피브리노겐 등을 확인하고 치료는 원인을 교정하며 필요하면 혈액 제제를 쓴다. 자간전증 중에는 용혈, 간효소 상승, 혈소판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상태가 있어 주의한다. 마그네슘을 투여받은 산모는 자궁 수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분만 후 자궁 경도를 더 세심히 본다.
5. 기억 포인트 자궁이 과하게 늘면 수축 불량, 혈관과 혈소판이 문제면 응고 이상. 다태임신과 양수과다증은 자궁 긴장, 자간전증은 응고로 구분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자간전증 산모는 출혈 위험을 고려해 혈소판 등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분만 후 출혈을 세심히 관찰한다. • 자궁이 단단한데도 출혈이 이어지면 산도 열상과 함께 응고 이상 가능성을 보고한다. • 변형 문제로 "자궁무력증의 위험 요인"이 나오면 다태임신과 양수과다증을 고른다.
상황자간전증 병력이 있는 산모의 분만 후 출혈
자간전증으로 관리받던 산모가 분만 후 출혈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진은 응고 이상 가능성을 확인하려 한다.
판단 자간전증은 혈소판 감소와 DIC와 관련될 수 있어 응고장애로 인한 출혈을 함께 의심한다.
간호 순서• 사정: 출혈량과 양상, 자궁 경도, 활력징후, 멍이나 정맥 주사 부위 출혈 같은 출혈 경향을 확인한다.• 수행: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검사와 혈액 제제 투여를 준비한다.• 평가: 출혈량과 활력징후, 검사 결과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관찰 출혈 양상 외에 멍, 잇몸 출혈 같은 전신 출혈 경향도 함께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자간전증은 응고장애를 동반해 산후출혈의 위험 요인이 된다.
자간전증 (Preeclampsia) — 임신 중 고혈압과 단백뇨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중증이면 혈소판 감소와 응고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파종성혈관내응고 (DIC) — 혈관 안에서 응고가 광범위하게 일어나 응고인자가 소모되고 출혈 경향이 생기는 상태다.
응고장애 (Coagulopathy) — 혈액이 응고되는 기능이 떨어져 출혈이 멈추지 않는 상태로, 자궁이 단단해도 출혈이 이어진다.
혈소판 감소증 (Thrombocytopenia) — 혈소판 수가 줄어 지혈이 어려워지는 상태로, 자간전증에서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