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융모양막염(양막염)이 의심될 때 기대되는 검사 결과를 묻는 문제입니다. 양수 감염을 보여 주는 소견은 양수 내 백혈구 증가와 포도당 감소입니다. 정답은 ④번 ‘양수 내 백혈구 수 증가와 포도당 농도 감소’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양막염은 양막과 양수에 세균 감염이 생겨 염증이 퍼진 상태로 양막이 일찍 터지거나 분만이 오래 걸릴 때 위험이 커집니다. 양수 안에서 세균이 늘어나면 백혈구가 모여들고, 세균과 염증세포가 포도당을 소비해 양수 포도당이 낮아집니다. 산모에게는 발열, 빈맥, 자궁 압통, 악취 나는 양수가 나타나고 태아는 심박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혈중 염증 수치와 백혈구 수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정답 ④ 양수 내 백혈구 증가와 포도당 감소 양수 천자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포도당 저하, 양성 배양 소견을 확인하면 감염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양수 천자는 모든 양막염 의심 환자에게 쓰는 검사는 아니며 임상 소견과 함께 판단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질 분비물의 페르옥시다아제 활성도는 양막염 진단에 쓰이는 표준 지표가 아닙니다. 막 파열 확인은 니트라진 검사나 양치엽상 검사 같은 방법을 씁니다. ② 자궁경부 길이 증가는 감염 소견이 아니며, 오히려 감염과 조기진통 위험에서는 경부가 짧아지는 것이 문제로 다뤄집니다. ③ 감염이 있으면 CRP 같은 염증 수치는 감소가 아니라 상승하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⑤ 태아 심박수 변이도 증가는 양막염에서 기대하는 소견이 아닙니다. 양막염에서는 태아 빈맥이 흔하고 변이도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
간호 적용 정리 양막염이 의심되면 모체 체온과 맥박, 자궁 압통, 양수 냄새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태아 심박수가 빨라지는지 지속 감시합니다. 처방된 항생제를 제시간에 투여하고 분만 계획을 의료진과 공유합니다. 내진은 필요한 최소 횟수로 줄이고 무균술을 지킵니다. 신생아도 감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니 출생 후 신생아팀에 상황을 전달합니다.
4. 기억 포인트 감염된 양수는 백혈구가 늘고 포도당은 줄어든다고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산모 체온, 맥박, 자궁 압통, 양수 냄새와 색, 태아 심박수 빈맥을 함께 관찰하고 이상 시 즉시 보고합니다. • 변형 문제로 양막염의 위험요인(오래된 양막 파열, 장시간 진통, 잦은 내진), 간호중재(감염 징후 관찰, 항생제 투여 준비)가 나옵니다.
환자양막 파열 후 발열
양막이 터진 지 오래된 산모가 열이 나고 자궁이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 체온 상승• 산모 빈맥• 자궁 압통• 태아 심박수 증가
양막염을 의심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 활력징후와 양수 성상 확인• 태아 심박수 지속 감시• 처방에 따라 혈액·양수 검사와 항생제 투여 준비• 내진 횟수를 줄이고 무균술 유지
양막염이 의심되면 모체 체온과 맥박, 자궁 압통, 양수 냄새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태아 심박수가 빨라지는지 지속 감시합니다. 처방된 항생제를 제시간에 투여하고 분만 계획을 의료진과 공유합니다. 내진은 필요한 최소 횟수로 줄이고 무균술을 지킵니다. 신생아도 감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니 출생 후 신생아팀에 상황을 전달합니다.
핵심 포인트: 양막염에서는 양수 백혈구가 늘고 포도당이 줄어든다.
양막염 (Chorioamnionitis) — 양막과 양수에 생긴 세균 감염으로 산모 발열과 태아 빈맥 등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