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전치태반 산모에게 옳은 간호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입구를 덮거나 가까이 있어 출혈 위험이 큰 상태라서 출혈을 자극하는 행동은 피하고 안정을 유지합니다. 정답은 ④번 ‘절대 안정을 유지하고 침상 안정을 교육한다’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하부에 붙어 자궁경부 입구를 일부 또는 전부 덮는 상태입니다. 임신이 진행되며 자궁하부가 늘어나고 경부가 열리면 태반이 붙은 부위가 벗겨지면서 무통성 선홍색 질출혈이 생깁니다. 첫 출혈은 대개 통증이 없고 반복될 수 있으며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치료 원칙은 출혈 예방, 임신 유지, 필요 시 제왕절개 분만입니다.
2. 정답 ④ 절대 안정과 침상 안정 자궁을 자극하는 활동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게 하면 출혈 위험을 낮추고 임신을 가능한 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혈 정도는 패드 사용량, 활력징후, 태아 심음으로 사정합니다. 활동 제한의 정도는 출혈 여부와 의료진 지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에 맞춰 교육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질 검사(내진)는 태반을 건드려 대량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전치태반이 확인되었거나 초음파로 배제되기 전까지는 내진을 하지 않습니다. ② 유두 자극은 옥시토신 분비로 자궁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출혈과 조기진통 위험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③ 좌욕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이 문항은 진통 완화를 위한 규칙적 시행이 전치태반 간호 원칙인 안정과 출혈 예방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질 출혈이 있을 때는 의료진 지시 없이 시행하지 않습니다. ⑤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에게 태아 폐 성숙을 돕는 스테로이드를 쓰는 일은 흔히 고려되므로 ‘금기’라는 표현은 틀립니다. 시행 여부는 의료진이 주수와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전치태반은 무통성 출혈, 질 검사 금기, 안정으로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전치태반과 태반조기박리를 비교할 때 통증 유무와 자궁 긴장도를 구분하세요. 전치태반은 대개 통증이 없고 자궁이 부드럽습니다. • 출혈이 늘거나 어지러움, 맥박 증가 같은 쇼크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보고하고 응급 분만을 준비합니다.
환자임신 중 무통성 질출혈
임신 후기 산모가 통증 없이 선홍색 질출혈이 있어 내원했습니다.
• 통증 없는 질출혈• 자궁이 부드러움• 초음파로 전치태반 의심
질 검사는 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합니다.
• 활력징후와 출혈량(패드 무게 등) 사정• 태아 심음 감시• 침상 안정과 자궁수축 유발 행위 피하기 교육• 의료진 지시에 따라 정맥로 확보와 태아 폐 성숙 요법 준비
출혈 정도는 패드 사용량으로 확인하고 활력징후 변화를 추적합니다. 갑작스러운 대량 출혈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제왕절개 준비를 합니다.
핵심 포인트: 전치태반 산모는 질 검사를 피하고 안정을 유지한다.
전치태반 (Placenta previa) — 태반이 자궁하부에 위치해 자궁경부 입구를 덮거나 가까이 있어 출혈 위험이 큰 상태입니다.
무통성 질출혈 (Painless vaginal bleeding) — 전치태반의 대표 증상으로 통증 없이 선홍색 출혈이 나타납니다.
내진 (Vaginal examination) — 질 내 손가락으로 경부와 선진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전치태반에서는 출혈 위험 때문에 금기입니다.
태아 폐 성숙 촉진 (Fetal lung maturation) — 조산 위험 시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태아 폐 기능 발달을 돕는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