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20분 동안 태동과 관련된 가속이 2회 있고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인 비수축 검사(NST)의 판정을 묻는다. 정상 기준을 충족하므로 반응형 비수축 검사이며 정답은 ④번이다.
1. 원리와 배경 비수축 검사는 자궁 수축 없이 태아 움직임에 따른 심박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다. 건강한 태아는 움직일 때 교감신경이 작용해 심박수가 오른다. 20분 관찰하는 동안 태동과 연관된 정상 가속이 2회 이상 있고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이면 반응형으로 판정하며 태아 상태가 양호함을 시사한다. 20분 동안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관찰을 40분까지 연장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무반응형으로 보고 추가 검사를 한다.
태동 감소를 호소하는 임부에서 반응형 결과는 태아가 현재 산소를 충분히 받고 있음을 알려 준다. 다만 NST는 검사한 시점의 상태만 보여 주므로, 반응형이어도 태동이 다시 줄면 재검사가 필요하다. 가속의 기준은 재태 주수에 따라 다르며, 32주 이상은 15bpm 이상·15초 이상, 32주 미만은 10bpm 이상·10초 이상으로 본다. 이 사례는 39주이므로 32주 이상 기준을 적용한다.
2. 정답 ④ 반응형 비수축 검사 정답 ④번은 20분 안에 정상 가속 2회 이상, 정상 기저선과 변이성이라는 반응형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이 사례는 기저선 135bpm, 변이성 10~15bpm이어서 정상 범위다.
3. 선지별 분석 ① 무반응형: 기준을 채우는 가속이 충분하지 않을 때의 판정이다. 이 사례는 20분 안에 가속 2회가 있어 해당하지 않는다. ② 의심스러운 비수축 검사: 표준 판정은 반응형과 무반응형이 기본이며, 이 사례는 기준을 충족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③ 불량한 비수축 검사: 표준적인 NST 판정 범주가 아니며, 기준을 충족한 이 사례와 맞지 않는다. ⑤ 과잉반응형 비수축 검사: 일반적인 NST 판정 범주가 아니다. 이 사례는 가속이 기준대로 있어 반응형이다.
4. 기억 포인트 20분에 가속 2회면 반응형으로 기억한다. 기준을 못 채우면 40분까지 연장 후 무반응형으로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태동이 감소한 임부는 비수축 검사로 태아 상태를 확인한다. • 무반응형이면 진동음 자극, 생물리학적 계수, 수축 자극 검사 같은 추가 검사를 의사와 상의한다. • 변형 문항으로 무반응형의 원인과 후속 검사가 나온다.
환자임신 39주, 태동 감소 호소
호소 임부가 평소보다 태동이 줄었다고 느껴 내원했다.
검사·징후• 비수축 검사 20분 동안 태동과 관련된 가속 2회• 기저선 135bpm(정상)• 변이성 10~15bpm(정상)
판단 기준을 충족하므로 반응형 비수축 검사로 판정하며 태아 상태가 양호하다.
간호 순서• 사정: 가속의 진폭과 지속 시간, 기저선, 변이성 확인• 수행: 결과를 기록하고 임부에게 설명하며 태동 감소 시 다시 오도록 교육• 평가: 이후에도 태동 변화와 추후 검사 일정을 확인
핵심 포인트: 20분 내 정상 가속 2회 이상과 정상 기저선·변이성이면 반응형이다.
비수축 검사 (Non-stress test) — 수축 없이 태아 움직임에 따른 심박수 가속을 관찰해 태아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
반응형 (Reactive) — 정해진 시간 안에 정상 가속이 기준만큼 나타난 판정.
무반응형 (Non-reactive) — 기준만큼의 가속이 관찰되지 않은 판정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