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태아 움직임과 관련된 정상 가속의 특징을 묻는다. 32주 이상 태아의 정상 가속은 기저선에서 15bpm 이상 올라가고 15초 이상 지속되는 것이며, 정답은 ②번이다. 나머지 선지는 기준 수치나 시간이 맞지 않는다.
1. 원리와 배경 가속은 태아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며, 태아가 움직이거나 자극을 받을 때 나타난다. 가속이 보이는 것은 태아의 자율신경계가 정상으로 반응하고 산소화가 유지되고 있다는 안심 소견이다. 가속의 정의는 재태 주수에 따라 다르다. 32주 이상은 진폭 15bpm 이상, 지속 15초 이상이고, 32주 미만은 진폭 10bpm 이상, 지속 10초 이상이다. 공통으로 시작에서 최고점까지는 30초 미만이어야 하고, 지속 시간은 2분 미만이어야 한다.
2. 정답 ② 진폭 15bpm 이상, 지속 15초 이상 정답 ②번은 진폭 15bpm 이상, 지속 15초 이상으로 32주 이상 태아의 정상 가속 기준에 해당한다. 진폭은 기저선에서 최고점까지의 상승 정도, 지속 시간은 가속이 시작해서 기저선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기저선보다 10bpm 이상 증가: 32주 미만 태아에 적용하는 진폭이다. 32주 이상에서는 15bpm 이상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정상 가속의 특징으로는 부족하다. ③ 최고점 도달에 30초 이상: 가속은 시작에서 최고점까지 30초 미만으로 비교적 빠르게 오른다. 30초 이상 걸리는 완만한 상승은 가속으로 보지 않는다. ④ 32주 미만에서 10초 미만에 상승: 32주 미만의 기준은 진폭 10bpm 이상, 지속 10초 이상이며 최고점까지 걸리는 시간 기준은 30초 미만이다. 10초 미만이라는 조건은 정상 가속의 정의에 없다. ⑤ 시작부터 기저선 복귀까지 2분 이상: 정상 가속은 2분 미만이다. 2분 이상 이어지면 연장 가속으로 분류한다.
4. 기억 포인트 32주 이상은 15-15, 32주 미만은 10-10으로 외운다. 최고점까지는 30초 미만, 전체 지속은 2분 미만이라는 공통 조건도 함께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비수축 검사에서 20분 안에 정상 가속이 2회 이상이면 반응형으로 판독한다. • 태아가 수면 중이면 가속이 없을 수 있어 관찰 시간을 늘리거나 자극을 준 뒤 재평가한다. • 변형 문항으로 재태 주수별 기준 비교와 반응형·무반응형 판독이 나온다.
환자임신 38주, 태아심박동 모니터 부착
상황 산모가 태동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순간 태아심박동 곡선이 기저선보다 위로 뾰족하게 올랐다가 곧 돌아왔다.
검사·징후• 기저선보다 15bpm 이상 상승• 상승이 15초 이상 지속되고 2분 이내에 기저선으로 복귀• 시작에서 최고점까지 30초 미만
판단 32주 이상 태아의 정상 가속 기준을 충족하며 안심 소견이다.
간호 순서• 사정: 진폭과 지속 시간을 측정하고 재태 주수에 맞는 기준을 적용• 수행: 산모에게 태동에 따른 심박수 상승이 정상 반응임을 설명하고 기록• 평가: 가속이 반복되는지, 기저선 변이성이 유지되는지 관찰
핵심 포인트: 32주 이상은 15bpm 이상·15초 이상, 시작에서 최고점까지 30초 미만이다.
가속 (Acceleration) — 태아심박수가 기저선에서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현상으로 태아 움직임과 함께 흔히 나타난다.
진폭 (Amplitude) — 기저선에서 최고점까지 상승한 심박수의 크기.
비수축 검사 (Non-stress test) — 수축 없이 태아 움직임에 따른 가속 유무로 태아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
연장 가속 (Prolonged acceleration) — 가속이 2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로 정상 가속과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