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임신 초기 초음파의 특징을 묻는다. 정답은 임신 6~7주경에는 태아 심박동이 초음파로 확인 가능하다이다.
1. 원리와 배경 임신 초기 초음파는 임낭이 자궁 안에 있는지, 난황낭과 태아 심박동이 보이는지 확인해 생존 임신을 판단하고 자궁외임신을 배제하는 데 쓴다. 이 시기에는 질식 초음파가 더 해상도가 높아 작은 구조물을 먼저 보여 준다. 검사 준비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복식 초음파는 방광이 차 있어야 팽창한 방광이 음파 창 역할을 하고 자궁이 잘 보인다. 질식 초음파는 탐촉자를 질에 넣으므로 방광을 비운 상태가 편하고 영상도 잘 나온다. 태아 심박동은 대략 6주 전후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2. 정답 ② 임신 6~7주경에는 태아 심박동이 초음파로 확인 가능하다 태아 심박동이 확인되면 생존 임신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 시기의 심박동은 이후보다 느려 분당 90~110회 정도로 시작해 주수가 늘면서 빨라진다. 그래서 초기에 심박동이 보이는 시기와 그 의미를 함께 기억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복식 초음파는 방광이 비어 있을 때가 아니라 차 있을 때 자궁이 더 잘 보인다. 그래서 검사 전에 물을 마시도록 안내한다. ③ 초음파 젤은 차가우면 불편감을 주므로 체온에 가깝게 따뜻하게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차갑게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④ 난황낭은 임낭 안에서 확인되는 것이 정상 임신의 소견이다. 이를 관찰되지 않으면 정상이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⑤ 질식 초음파는 방광을 가득 채우는 검사가 아니다. 방광을 비운 상태에서 시행하므로 준비가 복식과 반대다.
4. 기억 포인트 복식은 방광 채우기, 질식은 방광 비우기. 심박동은 6~7주.
5. 실무·국시 포인트 • 검사 전 안내에서 복식인지 질식인지 확인한 뒤 방광 준비를 다르게 설명한다. • 변형 문제: 8주 산모에게 복식 초음파 검사 전 교육을 묻거나, 임낭·난황낭·심박동이 보이는 순서를 묻는다.
6. 한 걸음 더 검사 방법을 고를 때는 임신 주수와 목적을 함께 본다. 초기에는 자궁이 골반 안쪽 깊이 있어 복부 탐촉자로는 작은 구조물이 흐릿할 수 있다. 질식 초음파는 탐촉자가 자궁과 가까워 5~6주경부터 임낭 안의 구조를 구분하기 쉽다. 반대로 임신이 진행되어 태아가 커지고 자궁이 복부로 올라오면 복식으로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다. 간호사는 검사를 받는 산모에게 방광 준비를 안내할 때 방법별로 정반대임을 확인하고, 질식 검사는 탐촉자에 일회용 덮개를 씌우고 사생활을 보호하며 검사 중 불편감을 묻는다. 자궁 내 임낭이 보이지 않거나 심박동이 확인되지 않을 때는 주수 계산 오류, 매우 이른 임신, 자궁외임신, 유산 등을 구분해야 하므로 의사에게 결과를 보고하고 추적 검사 계획을 설명한다.
상황마지막 월경 시작일로부터 7주, 갈색 질 분비물
산모가 소량의 갈색 질 분비물이 있어 외래를 방문했고, 의사가 질식 초음파를 처방했다.
확인된 소견• 소량의 갈색 질 분비물• 월경 주기상 7주에 해당• 자궁 내 임낭 확인 및 심박동 확인이 검사 목적
판단 이 시기에 심박동이 확인되면 생존 임신을 뒷받침하는 소견이다.
간호 순서• 사정: 불편감, 출혈 양, 복통 여부와 임신에 대한 불안을 묻는다.• 수행: 질식 검사이므로 방광을 비우게 하고 검사 방법과 불편감을 설명하며 사생활을 보호한다.• 평가: 검사 후 결과는 의사가 설명하도록 연결하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즉시 보고한다.
핵심 포인트: 초음파 종류에 따라 방광 준비가 다르다.
질식 초음파 (Transvaginal Ultrasound) — 탐촉자를 질에 넣어 보는 초음파. 임신 초기 작은 구조물을 선명하게 보며 방광은 비운다.
복식 초음파 (Transabdominal Ultrasound) — 복부에 탐촉자를 대고 보는 초음파. 방광을 채우면 자궁이 잘 보인다.
난황낭 (Yolk Sac) — 임낭 안에 보이는 초기 구조물. 생존 임신의 초기 소견으로 쓰인다.
태아 심박동 (Fetal Heart Activity) — 초음파로 확인되는 심장 박동. 임신 6~7주경부터 관찰되고 생존 임신 판단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