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모인 30세 임신 40주 0일 산모가 규칙적인 진통으로 입실하였다. 외부 태아심박동 모니터링을 부착한 결과, 기저선 140bpm, 변이성 6~10bpm, 20분 동안 가속이 관찰되지 않았다.
1모체의 수축 빈도와 강도를 확인한다.
2모체에게 진통 완화를 위한 호흡법을 지도한다.
3모체에게 좌측와위를 취하도록 교육한다.✓ 정답
4즉시 분만실로 이동 준비를 한다.
5비수축 자극 검사를 시행하도록 의사에게 보고한다.
해설
기저선 140bpm(정상)과 변이성 6~10bpm(중등도, 정상)은 태아 산소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20분 동안 가속이 없는 것은 태아 수면 주기에서 흔히 나타난다. 우선 비침습적 중재로 앙와위에 의한 하대정맥 압박을 피하고 자궁태반 혈류를 돕도록 좌측와위를 취하게 한 뒤, 관찰 시간을 늘려 가속이 나타나는지 재평가한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이고 가속만 20분 동안 관찰되지 않는 기록에서 간호사가 먼저 할 중재를 묻는다. 비침습적이고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좌측와위를 취하게 한 뒤 재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정답은 ③번이다.
1. 원리와 배경 기저선 140bpm은 정상 범위이고, 변이성 6~10bpm은 중등도 변이성에 속한다. 중등도 변이성은 태아의 중추신경과 산소화가 유지되고 있음을 알려 주는 가장 믿을 만한 소견이다. 가속이 20분 동안 없는 것은 태아 수면 주기에서 흔히 나타나며,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이면 곧바로 저산소증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임부가 똑바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눌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줄고 자궁태반 혈류가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체위를 바꾸어 혈류를 돕고 관찰 시간을 늘려 재평가한다.
2. 정답 ③ 좌측와위를 취하도록 한다 정답 ③번은 좌측와위로 하대정맥 압박을 풀어 자궁태반 혈류를 돕는 것이다. 간호사가 의사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할 수 있는 안전한 중재이며, 체위 변경 후 가속이 나타나는지 계속 관찰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축 빈도와 강도 확인: 수축 사정은 분만 간호의 기본 항목이지만 이 기록의 문제인 가속 부재를 직접 다루는 중재가 아니다. ② 진통 완화 호흡법 지도: 산모의 안위를 돕는 간호이지만 태아 상태 평가와 자궁태반 혈류 개선이라는 목적과는 거리가 있어 우선순위가 아니다. ④ 즉시 분만실 이동 준비: 서맥, 변이성 소실, 반복 후기 감속처럼 태아 곤란이 뚜렷한 경우에 고려하는 조치다.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인 지금은 과한 대응이다. ⑤ 비수축 자극 검사를 위해 의사에게 보고: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나, 보고하기 전에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체위 변경과 재평가가 앞선다.
4. 기억 포인트 가속이 없어도 기저선·변이성이 정상이면 먼저 좌측와위와 재관찰로 기억한다. 위험 신호는 변이성 감소나 반복 감속과 함께 나타날 때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태아 심박동 이상 시 체위 변경, 산소 투여, 수액 확인 같은 비침습적 중재를 먼저 시행하고 반응을 평가한다. • 가속이 계속 없고 변이성이 줄거나 감속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 변형 문항으로 변이성 감소나 후기 감속이 함께 제시되며 이때는 보고와 응급 대응이 앞선다.
환자임신 40주 0일 초산모, 규칙적 진통
상황 입실 후 외부 태아심박동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검사·징후• 기저선 140bpm(정상)• 변이성 6~10bpm(중등도)• 20분 동안 가속 관찰되지 않음
판단 기저선과 변이성이 정상이므로 태아 산소화는 유지되는 것으로 본다. 가속 부재는 수면 주기일 수 있어 비침습적 중재 후 재평가한다.
간호 순서• 사정: 모니터 양상을 확인하고 산모 체위를 살핌• 수행: 좌측와위를 취하게 하여 하대정맥 압박을 줄이고 관찰 시간을 늘림• 평가: 가속이 나타나는지, 변이성이 유지되는지, 감속이 없는지 재확인
핵심 포인트: 기저선·변이성이 정상이면 먼저 좌측와위와 재평가를 한다.
변이성 (Variability) — 태아심박수 기저선의 작은 변동으로 6~25bpm이 중등도 변이성이다.
좌측와위 (Left lateral position) — 자궁이 하대정맥을 누르는 것을 줄여 자궁태반 혈류를 돕는 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