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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 여성
문제

자간전증이 의심되는 임부를 사정할 때, 중증의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해설
자간전증의 중증 기준에는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10mmHg 이상, 중증 단백뇨(24시간 요단백 5g 이상 또는 랜덤요 검사 3+), 말초부종 외에 두통, 시야장애, 상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포함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신 32주인 임부가 혈압 150/95 mmHg, 단백뇨 2+, 심한 손과 얼굴 부종을 보여 입원하였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내용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최신 개정판] 간호학과 올인원 패키지6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간전증(Preeclampsia)의 중증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을 묻고 있어요.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에 새롭게 발생하는 고혈압과 단백뇨를 특징으로 하는 임신 합병증으로, 중증으로 진행되면 자간증(Eclampsia)(경련 발생)으로 악화되어 모체와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 따라서 간호사는 중증 기준을 정확히 알고 신속히 사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자간전증의 중증 여부는 단순히 혈압 수치와 단백뇨의 정도뿐만 아니라, 표적 장기(뇌, 간, 신장, 혈액계)의 손상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해요. 중증 자간전증은 핵심! 고혈압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표적 장기 손상의 증거가 명확할 때로 정의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혈압 160/110 mmHg 이상"은 중증 자간전증의 가장 명확한 혈역학적 기준 중 하나입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10mmHg 이상이 두 번 이상(최소 4시간 간격) 측정될 때 중증 고혈압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뇌혈관 자동조절 능력을 넘어설 수 있는 위험한 수치로, 뇌출혈이나 자간증 발작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경미한 발목 부종": 임신 말기에는 정상적인 생리적 부종이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부종만으로는 자간전증을 진단하거나 중증도를 판단할 수 없어요. 중증 자간전증의 부종은 전신적이고 심각한(안면부, 손의 함몰성 부종) 형태를 보입니다. ② "단백뇨 1+": 이는 경도의 단백뇨에 해당합니다. 중증 자간전증의 기준은 24시간 요중 단백질 5g 이상 또는 랜덤 요검사에서 3+ (또는 2+ 이상이 두 번)입니다. 1+는 중증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③ "혈압 140/90 mmHg 이상": 이는 자간전증의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즉, 자간전증이 '있다/없다'를 구분하는 시작점이지, '중증이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중증도를 판단하려면 더 높은 혈압(160/110 mmHg 이상)이나 다른 표적 장기 손상 증거가 필요해요. ④ "체중이 1주일에 0.5kg 증가": 임신 중 체중 증가는 다양합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예: 1주일에 2kg 이상)는 숨은 부종(잠복성 부종)을 시사할 수 있지만, 0.5kg 증가는 정상 범위에 속할 수 있어 중증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중증 자간전증의 기준은 혈압 외에도 다음과 같아요: 심한 두통, 시야 장애(시야 흐림, 암점), 상복부 또는 우상복부 통증(간피막 신장 때문), 폐부종(Pulmonary edema), 신부전(Oliguria, 24시간 요량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임신 32주인 초산모가 정기 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평소 건강했으나 최근 손과 얼굴이 많이 붓고,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이 168/112 mmHg였고,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 2+가 나왔습니다. 환자는 상복부에 답답한 느낌도 있다고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 안정화: 즉시 좌측와위(Left lateral position)를 취하게 하여 하대정맥 압박을 줄이고 태반 관류를 증진시킵니다. 조용하고 어두운 방으로 이동시켜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보고: 혈압 168/112 mmHg와 상복부 통증은 중증 자간전증의 명백한 징후입니다. 즉시 주치의(또는 산과 전문의)에게 보고합니다. 보고 시 혈압 수치, 단백뇨 결과, 환자의 주관적 증상(두통, 시야 문제, 상복부 통증)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정주 준비를 합니다. 이는 자간증 발작을 예방하는 핵심 약물입니다. * 태아 감시를 위해 태아심음 감시(EFM, Electronic Fetal Monitoring)를 시작합니다. * 정맥로 확보, 산소 투여 준비를 합니다. * 신경학적 사정을 위해 무릎반사(Patellar reflex), 호흡수, 의식수준(LOC, Level of Consciousness)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황산마그네슘 투여 후 독성 증상(무릎반사 소실, 호흡수 12회/분 미만, 요량 30mL/시간 미만)이 나타나지 않는지 면밀히 관찰합니다. 혈압과 태아 심박동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낙상 주의! 황산마그네슘은 근이완 작용을 하므로 환자가 일어나 걸을 때는 반드시 보조가 필요합니다. * 투약 오류 주의! 황산마그네슘은 고장성 용액으로 정맥 외부로 누출되면 조직 괴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맥로 상태를 자주 확인합니다. * 환자와 보호자에게 증상 악화 시(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시야 손실, 심한 상복부 통증, 호흡 곤란)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중증 자간전증 환자 간호 프로토콜 요약: 1. 활력징후(Vital Signs) 및 신경학적 사정: 혈압 15-30분마다, 무릎반사/호흡수/의식수준 1시간마다. 2. 요량 측정: 유치도관(Foley catheter) 삽입 후 시간당 요량 측정 (30mL/시간 이상 유지 목표). 3. 약물 관리: 황산마그네슘 로딩 용량 4-6g (15-20분에 걸쳐), 유지 용량 1-2g/시간 정주. 칼슘 글루코네이트(해독제)를 병상에 비치. 4. 태아 감시: 지속적 태아심음 감시. 5. 분만 준비: 중증 자간전증의 유일한 근본 치료는 분만입니다. 산과 의사와 협력하여 분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자간전증 환자를 돌볼 때는 항상 '자간증 발작'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해요. 혈압 160/11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뇌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는 위험 신호입니다. 황산마그네슘 투여 시 무릎반사 확인은 절대 잊지 마세요. 간호사의 예리한 관찰과 신속한 보고가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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