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복강 내 카테터로 항암제를 주입하기 직전에는 약물이 의도한 복강 안으로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흡인했을 때 혈액이 역류하는지 확인하고 역류가 있으면 주입을 멈추고 보고해야 하므로 정답은 ③ 약물 주입 전 흡인하여 혈액이 역류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1. 원리: 위치 확인과 약물 안전 복강 내 항암화학요법은 복막 표면에 퍼진 난소암에 높은 농도의 약물을 직접 닿게 하려는 방법입니다. 카테터는 혈관이 아니라 복강에 있어야 하므로 혈액이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혈액이 흡인되면 카테터 위치 이상이나 복강 내 출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고, 그대로 주입하면 약물이 의도하지 않은 곳에 들어가 독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정답 ③ 흡인하여 혈액 역류 확인 정답 ③은 주입 직전 카테터 위치와 안전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혈액 역류가 없을 때 주입을 진행하고, 혈액이 보이면 주입을 중단한 뒤 의사에게 알립니다. 주입 전 확인은 약물이 들어가기 전 마지막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직전 주의사항으로 가장 알맞습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막히면 주사기로 강하게 밀어 개통: 강한 압력은 카테터 손상, 조직 손상, 약물 누출을 일으킬 수 있어 안전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 ② 첫 24시간 침상 안정: 삽입 후 관리로 고려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약물 주입 직전에 확인할 사항은 아닙니다. • ④ 삽입 부위 감염 징후 관찰: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올바른 관찰이지만 이 질문이 묻는 "주입 직전"의 핵심 확인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⑤ 삽입 부위 통증 사정: 필요한 사정이지만 약물이 올바른 위치로 들어가는지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알아둘 점: 복강 내 투여는 약물이 복막 표면에 직접 닿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복통, 감염, 카테터 막힘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입 전 위치 확인과 무균술 준수가 중요하며, 막힘이 의심될 때는 임의로 힘을 주지 말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처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주입 직전에는 위치부터 확인하고 이상하면 멈추고 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암제 투여 중에는 복통, 호흡곤란, 발열 같은 증상과 활력징후를 관찰하고 이상이 생기면 중단하고 보고합니다. • 항암제를 다룰 때는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 취급 절차를 지킵니다.
환자58세 여성, 난소암으로 복강 내 항암화학요법 예정
상황 복강 내 카테터가 삽입되어 있고 오늘 첫 약물 주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환자는 약물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궁금해합니다.
준비• 처방과 약물을 확인합니다.• 카테터 연결 부위와 삽입 부위를 점검합니다.• 주입 직전 흡인하여 혈액 역류 여부를 봅니다.
판단 혈액이 역류하지 않으면 복강 내 위치로 보고 주입을 진행하고, 역류하면 중단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와 복부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행: 위치 확인 후 처방대로 주입합니다.• 평가: 주입 중과 후에 복통, 호흡 변화, 삽입 부위를 관찰합니다.
핵심 포인트: 주입 직전 흡인해 혈액 역류가 있으면 중단하고 보고한다.
복강 내 항암화학요법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 카테터로 항암제를 복강에 직접 주입해 복막 표면의 암세포에 높은 농도로 작용시키는 방법이다.
복강 (Peritoneal cavity) — 복막으로 둘러싸인 복부 장기 주변의 공간이다.
흡인 (Aspiration) — 주사기로 카테터 내용물을 당겨 위치나 역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카테터 관련 감염 (Catheter-related infection) — 삽입 부위나 관을 따라 균이 들어와 생기는 감염으로 발적, 열감, 발열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