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외음부 절제술 후 퇴원 교육에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감염 위험 때문에 목욕탕 같은 공공 시설 이용을 제한해야 하므로 정답은 ② 수술 후 즉시 목욕탕 이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1. 원리: 상처 감염 예방 외음부는 배뇨, 배변, 질 분비물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이고 주름이 많아 습기가 차기 쉽습니다. 수술 상처가 넓고 치유가 더디므로 청결, 건조, 압박과 마찰 줄이기가 퇴원 교육의 기본입니다.
2. 정답 ② 즉시 목욕탕 이용 정답 ②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목욕탕이나 수영장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나므로 옳지 않은 내용입니다. 공용 욕조의 물에는 균이 있어 열린 상처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샤워나 좌욕처럼 의료진이 안내한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하게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피하기: 다리를 꼬면 수술 부위가 눌리고 순환이 나빠지며 마찰이 생기므로 옳은 교육입니다. • ③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기: 항문의 균이 상처 쪽으로 옮겨가지 않게 하는 방향이라 옳은 교육입니다. • ④ 통증 시 처방된 진통제 복용: 처방에 따른 약 사용은 적절한 통증 관리이며, 통증이 줄어야 활동과 회복도 순조롭습니다. • ⑤ 청결과 건조 유지: 습기를 줄여 균 증식을 막으므로 옳은 교육입니다.
추가로 알아둘 점: 외음부 수술은 상처 부위가 다리 사이에 있어 움직일 때 마찰이 잦고 땀과 분비물이 고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통풍이 되는 헐렁한 면 속옷 착용, 젖은 속옷 바로 갈아입기, 상처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두드려 말리기 같은 생활 지침도 함께 안내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상처 주위의 붓기, 진물, 심해지는 통증이 생기면 감염이나 상처 벌어짐의 신호일 수 있으니 방문 전에라도 병원에 연락하도록 알려 줍니다.
4. 기억 포인트 아물기 전 공용 목욕 금지, 청결·건조·마찰 줄이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후 발적,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 발열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옳지 않은 것" 문제는 발문을 거꾸로 읽는 실수가 잦으니 정답으로 고르는 선지가 틀린 설명인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환자65세 여성, 외음암으로 외음부 절제술 후 퇴원 예정
상황 수술 부위 상처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았고 집에서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가족이 목욕탕에 가도 되는지 묻습니다.
교육 내용• 다리를 꼬지 않고 수술 부위 압박을 줄입니다.•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처방된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상처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판단 상처가 아물기 전 목욕탕 이용은 감염 위험이 커 허용하지 않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상처 상태와 환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합니다.• 수행: 입욕이 안 되는 이유와 대체 청결 방법을 설명합니다.• 평가: 환자가 교육 내용을 다시 말해 보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외음부 절제술 후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목욕탕 이용을 제한한다.
외음부 절제술 (Vulvectomy) — 외음부의 병변과 주변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상처 감염 관리가 중요하다.
외음암 (Vulvar cancer) — 외음부 피부나 점막에서 생기는 드문 악성 종양으로 주로 고령 여성에게 발생한다.
좌욕 (Sitz bath) — 엉덩이와 회음부를 따뜻한 물에 담가 청결과 혈액순환, 통증 완화를 돕는 방법이다.
수술 부위 감염 (Surgical site infection) — 수술 상처에 균이 침입해 발적, 열감, 농성 분비물이 생기는 합병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