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난소암 위험 인자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초경이 늦고 폐경이 빠른 경우는 배란 횟수가 적으므로 위험 인자가 아니라 보호 인자이다.
1. 원리와 배경 상피성 난소암은 배란 때마다 난소 표면 상피가 손상되고 복구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위험이 커진다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평생 배란 횟수가 늘어나는 요인(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 경험 없음)은 위험을 높이고, 배란을 쉬게 하는 요인(임신, 모유 수유, 경구 피임약 사용)은 위험을 낮춘다. 또한 BRCA1·BRCA2 변이와 유전성 유방난소암 증후군은 가장 중요한 유전적 위험 인자이다.
2. 정답 ③ 초경이 늦고 폐경이 빠른 경우 배란 기간이 짧아지는 조건이므로 위험이 오히려 낮아진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에 해당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출산 경험이 없으면 배란 휴지기(임신)가 적어 위험이 높아진다. 위험 인자로 옳다. ② 배란 주기가 많으면 난소 상피 손상이 반복되어 위험이 높아진다. 위험 인자로 옳다. ④ BRCA 유전자 변이는 난소암과 유방암 위험을 크게 높이는 대표적인 유전 인자이다. ⑤ 유전성 유방난소암 증후군 가족력은 난소암 위험을 높이는 인자이다.
4. 기억 포인트 배란 많을수록 위험 증가: 초경 빠름·폐경 늦음·미산부. 늦은 초경·빠른 폐경·임신·수유·경구피임약은 보호.
5. 실무·국시 포인트 • 가족력이나 BRCA 변이가 있으면 유전 상담과 정기 추적을 안내한다. • 문제에서 "옳지 않은 것"을 묻는지 "옳은 것"을 묻는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위험 인자 문제는 "위험을 높이는가 낮추는가"의 방향부터 정리한 뒤 선지를 하나씩 대조한다. • 경구 피임약은 배란을 억제하므로 난소암 위험을 낮추는 보호 인자로 알려져 있다. • 고위험군 상담에서는 위험을 알려 주되 불필요한 공포를 키우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중심으로 설명한다. • 보호 인자와 위험 인자를 두 열로 나눠 정리하면 "옳지 않은 것" 유형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위험 인자 교육은 환자를 탓하는 표현을 피하고 조절 가능한 요인과 조절할 수 없는 요인을 구분해 설명한다.
상황난소암 위험 인자 교육
가족 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는 40대 여성이 위험 요인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위험 인자• 출산 경험 없음• 배란 횟수가 많음• BRCA 변이 및 가족력
간호 순서• 사정: 가족력, 초경·폐경 시기, 출산력을 확인한다.• 수행: 유전 상담과 정기 검진을 안내한다.• 평가: 환자가 위험 요인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초경이 늦고 폐경이 빠른 경우는 위험 인자가 아니라 보호 인자이다.
추가 확인 위험 인자가 있어도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생기면 빨리 진료받고 정기 검진을 받도록 안내한다.
BRCA 변이 (BRCA mutation) — 난소암과 유방암 위험을 크게 높이는 유전자 변이이다.
배란 횟수 (Lifetime ovulation) — 평생 배란한 횟수이다. 많을수록 상피성 난소암 위험이 높아진다.
미산부 (Nulliparity) — 출산 경험이 없는 상태이다. 난소암 위험을 높인다.
유전성 유방난소암 증후군 (HBOC) — BRCA 변이로 유방암과 난소암이 가족 내에 나타나는 증후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