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35세 여성에게서 불규칙한 월경, 다모증, 목소리 굵어짐, 심한 여드름이 있고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며 난소에 고형 종괴가 있다. 남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 종양인 Leydig 세포종이 가장 적합하다.
1. 원리와 배경 성삭간질 종양은 난소 간질과 성삭에서 생기며 호르몬을 분비할 수 있다. 남성화 증상은 안드로겐 과다에서 오는데, 다모증, 여드름, 월경 불규칙, 음핵 비대, 목소리 변화가 대표적이다. 특히 목소리가 굵어지는 변화는 혈중 안드로겐이 높고 시간이 지났을 때 나타나는 진행된 남성화 소견이다. 안드로겐을 분비하는 난소 종양에는 Leydig 세포종과 세르톨리-라이디히 세포종이 있으며, 둘 다 테스토스테론을 올려 남성화를 일으키고 대개 한쪽 난소에 생긴다.
2. 정답 ⑤ 난소의 Leydig 세포종 테스토스테론 상승과 남성화 증상, 난소 고형 종괴가 한 번에 설명된다. 호르몬 분비 + 고형 종괴 + 남성화를 한 묶음으로 기억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섬유종은 일반적으로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양성 고형 종양이다. 남성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② 장액성 낭선종은 얇은 벽의 낭성 종양이며 고형 종괴와 호르몬 분비 소견과 맞지 않는다. ③ 기형종은 여러 배아 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으로 대부분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다. 드물게 갑상선 조직이 있는 경우가 예외이다. ④ 전이성 종양은 위장관 등 다른 장기 암이 난소로 퍼진 것이다. 대개 양측성이고 특징적인 남성화 증상은 없다.
4. 기억 포인트 남성화 = 안드로겐 분비 종양(Leydig 세포종, 세르톨리-라이디히 세포종). 에스트로겐 과다 = 과립막세포종.
5. 실무·국시 포인트 • 월경 이상과 다모증이 있으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구별하기 위해 호르몬 검사와 영상을 시행한다. 짧은 기간에 목소리 변화와 심한 남성화가 생기면 종양 가능성을 더 의심한다. • 남성화로 인한 신체 변화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 남성화 증상은 환자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주므로 외모 변화에 대해 비판 없이 듣고 수술 후 변화 가능성을 설명한다. • 호르몬 검사 채혈 시간과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한다. •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보통 양측 난소에 작은 낭이 여럿 있는 소견이고, 이 문항처럼 한쪽의 고형 종괴와 뚜렷한 남성화는 종양을 더 의심하게 한다.
호소35세 여성, 불규칙한 월경·다모증
불규칙한 월경과 다모증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6개월간 목소리가 굵어지고 여드름이 심해졌다고 한다.
검사• 우측 난소 5cm 고형 종괴• 혈청 테스토스테론 상승
판단 안드로겐을 분비하는 난소 종양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간호 순서• 사정: 남성화 증상의 시작 시기와 진행을 확인한다.• 수행: 호르몬 검사와 수술 가능성을 설명하고 신체 변화에 대한 걱정을 들어준다.• 평가: 환자가 변화의 원인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