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부분 포상기태와 완전 포상기태를 가르는 조직학적 특징을 묻습니다. 정답은 태아 조직 또는 태아 적혈구의 존재 여부입니다. 부분 기태에는 태아 조직이 있고 완전 기태에는 없습니다.
1. 원리와 배경 완전 포상기태는 보통 어머니 유전물질이 없는 난자에 아버지 유전물질만 들어간 상태로, 태아 성분 없이 융모 전체가 부풀어 오릅니다. 부분 포상기태는 난자에 정자가 둘 들어가 염색체가 3배체가 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융모만 부종성으로 변하며 태아 조직이나 양막 등이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hCG 수치, 자궁 크기, 악성 변화 위험의 차이로도 이어집니다.
2. 정답 ⑤ 태아 조직·태아 적혈구 유무 태아 성분이 보이면 부분, 전혀 없으면 완전으로 구분합니다. 현미경 소견에서 태아 적혈구가 융모 혈관에 있으면 태아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자궁 내막 침습 정도: 근층 침습 여부는 포상기태와 침습성 기태를 가르는 기준이지 부분·완전 기태를 가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② 융모의 부종성 변화 유무: 부분 기태도 일부 융모가 부종성이고 완전 기태도 융모가 부종성이므로 둘 다 이 소견이 있어 구분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차이는 부종이 일부냐 전체냐에 있습니다. ③ 융모 상피의 이형성 정도: 영양막 증식과 이형성은 두 병형 모두에서 다양하게 나타나 구분 근거가 아닙니다. ④ 난소 낭종 형성 유무: 높은 hCG로 생기는 황체낭종은 완전 기태에서 더 흔하지만 조직학적 구분 기준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부분 = 태아 조직 있음, 완전 = 태아 조직 없음으로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완전 기태는 hCG가 매우 높고 자궁이 주수보다 큰 경우가 많으며, 부분 기태는 상대적으로 수치와 자궁 크기가 덜합니다. • 두 병형 모두 소파술 후 hCG 추적과 피임 교육이 필요합니다. • 변형 문제로 "염색체 구성", "태아 유무", "악성 변화 위험" 비교가 자주 나옵니다. • 병리 결과가 나오면 환자에게 병형이 달라도 소파술 후 추적과 피임 교육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 염색체 구성도 구분에 쓰입니다. 완전 기태는 대부분 46,XX, 부분 기태는 3배체인 경우가 많다는 정도를 알아 두면 변형 문제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상황병리 결과로 포상기태의 종류를 구분해야 하는 장면
소파술로 얻은 조직을 병리과에서 검사하는 상황입니다.
병리 소견 비교• 완전 포상기태: 태아 조직이 없고 융모가 전반적으로 부풀어 있음• 부분 포상기태: 태아 조직이나 태아 적혈구가 함께 보이고 일부 융모만 부종성임
간호 순서• 사정: 환자의 출혈, 통증, 자궁 크기 증상과 검사 결과를 확인• 수행: 병리 결과에 따라 hCG 추적 일정과 피임 교육을 같은 방식으로 안내• 평가: 환자가 병명과 추적 필요성을 이해하는지 확인• 완전 기태는 자궁이 주수보다 크고 hCG가 매우 높은 경향이 있고, 부분 기태는 상대적으로 덜한 경향이 있습니다.• 두 병형 모두 소파술 후 hCG 추적이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두 기태를 가르는 열쇠는 태아 조직의 유무이다
부분 포상기태 (Partial hydatidiform mole) — 일부 융모만 부종성으로 변하고 태아 조직이 함께 존재하는 포상기태이다.
완전 포상기태 (Complete hydatidiform mole) — 태아 조직 없이 융모 전체가 부종성으로 변하는 포상기태이다.
부종성 융모 (Hydropic villi) — 물이 차서 부풀어 오른 융모로 포상기태의 대표 조직 소견이다.
침습성 기태 (Invasive mole) — 기태 조직이 자궁 근층 안으로 파고드는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