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월경과다 환자를 사정할 때 꼭 포함할 질문을 묻는다. 출혈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하므로 정답은 ④ "하루에 몇 개의 생리용품을 적셔요?"이다.
1. 원리와 배경 월경량은 환자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 주관적 표현만으로는 심각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생리용품 사용 개수, 교체 간격, 혈괴 크기, 월경 기간처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 이렇게 파악한 출혈량은 빈혈 위험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고 치료 방침을 정하는 근거가 된다.
2. 정답 ④ 생리용품 사용량 몇 개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는지, 큰 혈괴가 나오는지를 묻는 질문이 출혈량을 객관화한다. 밤에도 갈아야 하는지, 새는 일이 있는지 함께 물으면 삶의 질 평가에도 도움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음주와 흡연은 일반 건강력 사정에 들어갈 수 있으나 월경과다의 양을 파악하는 질문이 아니다. ② 소변을 참는 습관은 비뇨기 증상과 관련된 질문이며 월경 출혈량을 알려 주지 않는다. ③ 유방암 가족력은 호르몬 치료 선택 때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지금 월경과다 정도를 평가하는 질문은 아니다. ⑤ 체중 변화는 갑상선 이상 등 월경 이상의 원인을 찾을 때 물을 수 있는 맞는 질문이지만, 출혈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는 이 문제의 핵심에는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월경과다 사정 = 패드 개수, 교체 간격, 혈괴, 기간으로 숫자를 확인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월경 일지로 출혈량과 기간을 기록하게 하면 추적 평가에 도움이 된다. • 월경과다 환자는 빈혈 증상인 피로, 어지럼, 창백함도 함께 사정한다.
6. 함께 알아둘 내용 월경과다는 월경량 증가와 기간 연장이 함께 나타나는 이상 자궁 출혈의 한 형태다. 자궁근종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 자궁내막 병변, 응고 이상, 약물 영향 등 여러 원인이 있어 월경력 사정이 진단의 출발점이 된다. 월경 주기, 기간, 양, 혈괴, 통증, 최근 변화, 피로와 어지럼, 복용 중인 약물을 함께 확인한다. 환자가 부끄러워 출혈량을 축소해 말하는 경우도 있어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구체적인 숫자를 묻는 것이 좋다. 사정한 내용은 의료진에게 전달해 검사와 치료 선택에 활용한다.
환자39세 여성, 자궁근종, 월경과다
호소 "월경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말한다. 환자는 월경 때마다 불편함이 커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하지만 양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워한다.
판단 출혈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파악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하루 생리용품 사용 개수와 교체 간격, 혈괴 크기, 월경 기간을 묻는다.• 사정: 피로, 어지럼, 창백함 같은 빈혈 증상을 확인한다.• 수행: 월경 일지 작성을 안내하고 의료진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평가: 일지를 바탕으로 출혈 양상과 증상 변화를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월경과다 사정에서는 생리용품 사용량으로 출혈량을 객관화한다.
월경과다 (Menorrhagia) — 월경량이 많거나 월경 기간이 길어지는 상태이다.
월경 일지 (Menstrual diary) — 월경 날짜, 양, 통증을 기록해 출혈 양상을 추적하는 도구이다.
혈괴 (Blood clot) — 월경혈에 섞여 나오는 덩어리로 크기가 크면 출혈이 많다는 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