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큰 자궁근종이 주변 구조물을 눌러 생기는 비생식기계 증상을 묻는다. 후방으로 자란 근종은 요관과 천골 신경근을 눌러 요통과 하지 방사통을 만들 수 있으므로 정답은 ⑤ 요통과 하지 방사통이다.
1. 원리와 배경 자궁은 앞쪽에 방광, 뒤쪽에 직장과 천골이 있는 골반 안에 위치한다. 근종이 커지면 주변을 누르는 압박 증상이 나타난다. 전방으로 자라면 방광을 눌러 빈뇨가 생기고, 후방으로 자라면 직장 압박으로 변비가 생기거나 천골 신경근 압박으로 허리와 다리로 퍼지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요관이 눌리면 소변 흐름이 막혀 신장에 소변이 고이는 수신증도 가능하다.
2. 정답 ⑤ 요통과 하지 방사통 후방으로 자란 근종이 천골 신경근을 압박하면 신경근 압박은 요통과 다리로 퍼지는 통증으로 이어진다고 연결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호흡곤란과 기침은 호흡기나 심장 문제에서 흔한 증상이며 골반 안의 근종 압박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② 구토와 설사는 소화기 문제나 감염에서 흔한 증상이며 후방 압박의 대표 증상이 아니다. 후방 압박에서 기대하는 장 증상은 오히려 변비다. ③ 두통과 시력 장애는 뇌압이나 두개 내 병변 등을 먼저 떠올리는 증상으로 골반 근종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④ 심계항진과 불안은 갑상선 기능 항진 같은 전신 문제나 빈혈의 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근종이 주변을 눌러 생기는 비생식기 증상으로 묻는 질문에는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전방은 방광 빈뇨, 후방은 직장 변비와 천골 신경 통증으로 위치와 압박 대상을 짝지어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근종 환자의 사정에는 배뇨, 배변, 요통, 하지 통증 같은 압박 증상 여부를 포함한다. • 요관 압박이 의심되면 옆구리 통증, 소변량 변화 같은 신장 문제 징후를 관찰하고 보고한다.
6. 함께 알아둘 내용 큰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압박 증상을 만든다. 전방 근종은 방광 자극으로 빈뇨와 절박감을, 큰 근종이 요관을 누르면 옆구리 통증과 소변 배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후방 근종은 직장 압박으로 변비와 배변 곤란을, 천골 신경근 압박으로 요통과 다리로 퍼지는 통증을 만든다. 또 골반 정맥을 누르면 하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근종 크기가 커질수록 두드러지므로 월경과다가 없어도 압박 증상만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있다. 간호 사정에서는 배뇨, 배변, 통증 부위와 방사 여부를 모두 묻는다.
환자48세 여성, 큰 후벽 자궁근종
호소 허리가 아프고 한쪽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있다고 한다.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도 있다고 하며, 골반 진찰에서 커진 자궁이 만져진다.
판단 후방으로 자란 큰 근종이 천골 신경근을 눌러 생긴 압박 증상일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통증 위치와 양상, 배뇨와 배변 변화, 옆구리 통증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통증 완화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진에게 압박 증상을 보고한다.• 평가: 통증과 배뇨, 배변 양상의 변화를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후방 큰 근종의 압박 증상은 요통, 하지 방사통, 변비, 요관 압박이다.
압박 증상 (Pressure symptoms) — 커진 근종이 주변 장기와 신경을 눌러 생기는 증상으로 빈뇨, 변비, 통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