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자가 상복부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위내시경에서 위 전정부(antrum)에 8cm 크기의 점막…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63세 남자가 상복부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위내시경에서 위 전정부(antrum)에 8cm 크기의 점막하 종양이 관찰되었다. EUS에서 muscularis propria 기원으로 확인되었고, 조직검사에서 c-kit(CD117) 양성 GIST로 진단되었다. 복부 CT에서 원격 전이는 없었다. 종양이 커서 국소 절제로는 충분한 margin 확보가 어려운 상태이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크기가 크고 위치상 국소 절제로 충분한 절제연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원위부 위절제술이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GIST의 기본 치료는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적 절제입니다. 원칙은 margin-negative wedge resection이지만, 종양이 크거나 전정부/유문부에 위치하여 국소 절제로 충분한 절제연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 넓은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원위부 위절제술이 적절한 수술 방법입니다. Imatinib은 전이성 또는 보조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8cm 크기의 종양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합니다. 2. muscularis propria 기원 종양은 내시경 절제가 어렵습니다. 3. 충분한 margin 확보가 불가능하여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위치와 크기를 고려할 때 가장 적절한 수술입니다. 5. 전이가 없으므로 1차 치료는 수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이 지속적인 소화불량과 상복부 불쾌감으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상 20년 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시행한 결과, 위체부에 광범위한 위축과 장상피화생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위암 고위험군입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의심 병변(궤양, 용종, 조기암)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관리 전략이 달라집니다. 저등급 이형성은 1년 후 추적 내시경을, 고등급 이형성은 내시경적 절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요소호기검사) 후 양성이면 제균 치료를 시행합니다. 2) 환자 교육: 위암의 위험성과 정기적인 추적 내시경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3) 생활습관: 짠 음식, 훈제 식품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고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위암과 식도암의 전암병변을 혼동하기 쉬워요. 감별 포인트! 바렛식도 → 식도 선암, 위축/화생 → 위암 이렇게 외우세요. 또, 헬리코박터는 위암의 원인으로 중요하지만, 바렛식도와 식도 선암의 주요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GERD)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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