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위 전정부에 1.8cm 크기의 용종이 발견되었다. 조직검사 결…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60세 남자가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위 전정부에 1.8cm 크기의 용종이 발견되었다. 조직검사 결과 adenomatous polyp으로 확인되었다. Helicobacter pylori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특별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선종성 용종 → 악성화 위험 → 절제 후 H.pylori 치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Adenomatous polyp은 악성화 가능성이 있는 전암성 병변으로, 크기와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내시경적 절제가 원칙이다. 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동반된 경우 제균 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제균 치료만으로는 용종 자체를 제거할 수 없으므로 불충분하다. 수술적 치료는 내시경으로 제거가 불가능하거나 침윤성 암이 확인된 경우에 고려한다. 오답 분석:
1번: 선종성 용종은 관찰 대상이 아니므로 오답이다. 2번: 제균 치료만으로는 용종 제거가 되지 않으므로 오답이다. 3번: 내시경 절제 + 제균 치료가 가장 적절하므로 정답이다. 4번: 수술은 1차 치료가 아니다. 5번: 항암치료 적응증이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지속적인 상복부 불편감과 체중 감소로 내원했습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체부의 궤양성 병변이 발견되었고, 생검 결과 선암(Adenocarcinoma)이 확인되었습니다. 복부 CT상 국소 림프절 종대는 보이지 않았고, 원격 전이는 없었습니다.

수술적 접근: 이 환자에게 시행할 표준 근치적 위절제술은 D2 림프절 박리술을 동반한 위아전절제술(Distal gastrectomy with D2 lymphadenectomy)입니다. 수술 중에는 제1군 림프절(위대만, 위소만, 유문상, 유문하)과 함께 제2군 림프절(위좌동, 간동, 비장문, 복강동)을 포함한 위와 대망을 절제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D2 수술 범위는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위의 혈관을 따라 림프절이 있다'고 이해하면 쉬워요. 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복강동맥 -> 위좌동맥/간동맥/비장동맥) 주변의 림프절을 싹~ 청소한다고 생각하세요. 복강동맥은 이 모든 동맥의 시작점이니까, 그 주변 림프절 청소가 D2의 상징이 되는 거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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