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위암의 전이 경로는 크게 국소 침윤, 림프절 전이, 혈행성 전이, 복강 내 파종으로 나뉩니다. 이 중
혈행성 전이(Hematogenous Metastasis)는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이동하여 원격 장기에 전이되는 것을 말합니다.
정답 근거: 위암의 혈행성 전이에서 가장 흔한 부위는
간(Liver)입니다. 그 이유는 위의 정맥혈이
문맥(Portal Vein)을 통해 우선적으로 간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문맥계를 통한 전이는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의 특징적인 전이 양상입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③번 폐(Lung): 위암에서 폐 전이는 간 전이 다음으로 흔하지만, 가장 흔한 부위는 아닙니다. 문맥계를 거친 암세포가 간을 통과한 후 심장을 거쳐 폐동맥을 통해 폐에 도달합니다.
- ①번 뼈(Bone)와 ②번 뇌(Brain):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에서 더 흔한 전이 부위이며, 위암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 ④번 부신(Adrenal Gland): 드문 전이 부위입니다.
위암 전이의 전체적인 흐름: 위암은 먼저 위벽을 침윤하고, 주변 림프절(예: 소만, 대만 림프절)로 전이됩니다. 진행된 경우 혈행성 전이로 간에 가장 먼저, 그리고 폐 등에 전이됩니다. 또한,
Krukenberg 종양으로 알려진 난소 전이는 복강 내 파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