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자가 위내시경에서 1.5cm 크기의 병변이 발견되었다. 내시경 초음파에서 점막하층까지 침윤이 확인되…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70세 남자가 위내시경에서 1.5cm 크기의 병변이 발견되었다. 내시경 초음파에서 점막하층까지 침윤이 확인되었고, 조직검사에서 well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로 확인되었다. 림프절 전이는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submucosa 침윤 → 수술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점막하층 침윤이 있는 경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 절제로는 충분한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림프절 절제를 포함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분화도가 좋고 크기가 작더라도 깊이가 중요한 결정 요소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점막하 침윤이 있어 내시경 치료는 부적절합니다. 2. 수술은 림프절 평가가 가능하여 적절한 치료입니다. 3. 침윤성 암에서 관찰만 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4. 항암치료는 진행성 질환에서 고려됩니다. 5. 방사선치료는 1차 치료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이 지속적인 상복부 불편감과 조기 포만감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가족력에서 아버지가 위암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신체 검진상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상부 위장관 내시검사(Esophagogastroduodenoscopy, EGD)를 통한 직접적인 점막 관찰 및 조직 생검(Biopsy). 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확인: 내시검사 중 요소 호기 검사(Urea breath test)나 조직 검체의 급속 요소 효소 검사(Rapid urease test, CLO tes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확진 검사: 내시검사 생검 조직의 병리학적 검사가 최종 진단의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 therapy)는 위암 전구 병변(위축, 장상피화생)이 있는 환자에서 위암 예방을 위해 권고됩니다. 표준 1차 요법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 +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비스무트(Bismuth) 기반 4제 요법입니다. - 조기 위암(Early gastric cancer)이 발견된 경우, 내시적 점막 절제술(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또는 내시적 점막하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시 클래리스로마이신 내성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1차 요법 실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실패 시 약제 감수성 검사 및 2차 요법(예: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기반 요법)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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