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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70세 남자가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서 위 전정부에 1cm 크기의 융기형 병변이 발견되었다. 내시경 초음파에서 병변은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으며, 복부 CT에서 림프절 전이는 보이지 않았다. 조직검사에서 well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로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점막에 국한된 분화형 조기위암은 내시경 절제가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조기위암 중 점막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분화도가 좋은 경우에는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술 없이 내시경적 절제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특히 2cm 이하 병변에서는 ESD가 표준 치료입니다. 따라서 수술이나 항암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1. 전체 위절제술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은 진행암에서 시행하며 과잉치료입니다. 2. 방사선치료는 위암의 1차 치료로 사용되지 않으며 적응증이 아닙니다. 3. 전신항암요법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에서 고려됩니다. 4. 점막에 국한된 조기위암에서는 내시경적 절제가 표준 치료입니다. 5. 암 병변에서 단순 관찰은 진행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이 상복부 불편감으로 내원했습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체부에 1.5cm 크기의 용종성 병변이 발견되었고, 생검 결과 선암(Adenocarcinoma)이 확인되었습니다. 내시경 초음파(EUS)에서 종양이 점막하층까지 침윤한 소견을 보였으며, 림프절 전이는 없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내시경 생검으로 조직학적 확진 → 2. 내시경 초음파(EUS)로 T 병기 정밀 평가 → 3. 복부 CT로 원격 전이(N, M 병기) 평가.

치료 계획: 이 환자는 T1N0M0, 즉 조기 위암에 해당합니다. 점막하층 침윤 깊이, 림프관 침범 유무 등에 따라 내시적 점막하 박리술(ESD) 또는 위아전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가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T1이라도 점막하층 깊이 침윤, 분화도가 낮음, 림프관 침범이 있으면 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아 수술 범위를 확대해야 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TNM 분류는 암기과목 같지만, 실제 임상에서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예요. T는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나', N은 '주변 림프절로 퍼졌나', M은 '멀리 떨어진 장기로 갔나'라는 기본 개념을 머리에 넣고 공부하면 훨씬 이해가 잘 돼요. 위암 T 병기는 특히 내시경 치료 적응증을 판단하는 데 결정적이니까, T1과 T2의 경계를 정확히 알아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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